기예르모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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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 아이맥스가 좁게 느껴지는 거대함
퍼시픽 림을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평소에는 넓고 상쾌하기 그지없던 아이맥스 화면이 퍼시픽 림을 보는 내내 터질 듯이 좁게 느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대한 것들이 정말로 거대하기 짝이 없게 표현되는 박력에 그저 감탄만 나올 뿐이었습니다. 줄거리는 딱히 별 거 없습니다. 태평양의 심해에 공간 균열 같은 게 생겨나서 괴물인 '카이주' - 괴수의 일본어 발음 - 가 심심하면 툭툭 튀어나오게 되고 이에 사람들이 힘을 합쳐 '예거'라는 이름의 거대 로봇을 만들어 카이주랑 투닥투닥 싸운다는 내용이지요. 얼핏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입니다만 참신한 것은 영화가 선택하여 표현한 이 이야기의 부분입니다. 로봇 대 괴수의 대결 중 화끈하고 신나는 부분 대신 화끈하고 처절한 부분을 취해 표현

"퍼시픽 림" 새 사진들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정말 기대됩니다. 그래서 찾는 대로 계속 올리고 있고 말이죠. 솔직히 이제는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살짝 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뭐......

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퍼시픽 림" 사진들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도 많이 걸고 있고 말입니다. 정말 분위기 하나는 기대를 안 할 수 없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퍼시픽 림" 새 영상 피쳐렛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 라는 이름에 많은 것을 기대를 하는 편 이기는 합니다. 최근에 악마의 등뼈를 다시 볼 일이 좀 생겼는데, 판의 미로가 절대로 하늘에서 떨어진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제대로 증명 해주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영화가 많아야 영화판이 좀 괜찮아 질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게다가 작품성 높은 영화를 만들어주는 감독이 블록버스터 감성도 같이 있다는건 상당히 좋은 일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저도 기대를 꽤 걸고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이 영화가 예매가 열리면 또 폭주하게 될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기본적으로 상당히 묘한 분위기의 영화가 될 것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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