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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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 토로 曰, "퍼시픽 림 속편에는 새로운 카이주와 예거가 나온다!"

기예르모 델 토로 曰, "퍼시픽 림 속편에는 새로운 카이주와 예거가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15일

솔직히 이게 뉴스 거리가 될 거라는 생각은 저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이런 저런 것들을 하고 있는 중이고, 결국에는 그 시간에 맞추려면 뭐라도 빨리 임시로 포스팅을 잡아 놔야 하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저는 퍼시픽 림의 속편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중 하니입니다. 블루레이에 음성해설이 한국어가 아니거나 한글자막이 없는 경우에는 보류를 하는 편인데, 퍼시픽 림의 경우에는 3D 합본판으로 출시 하자 마자 질렀으니 말이죠. 이번에는 새 카이주와 새 로봇이 나온다고 하면서 현재 각본의 기반이 "카이주가 더 이상 위험하지 않으면 과연 인간에게 로봇은 무엇이겠는가?" 하는 질문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 曰, "퍼시픽 림 2"는 내년에 찍는다!

기예르모 델 토로 曰, "퍼시픽 림 2"는 내년에 찍는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13일

퍼시픽 림은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기예르모 델 토로의 색이 온전하게 드러난 영화가 아니라는 점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오직 그의 색이 드러나는 영화만이 좋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은 또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의 스타일이 있었던 만큼 속편이 기대되기는 했지만, 문제라면 아무래도 역시나 저조한 흥행이었죠. 하지만 결국 속편이 확정된 상항이 되었고, 그 속편이 어디로 갈 것인가가 중요한 상황이 된 겁니다. 이번 속편의 경우에는 일단 8~9월에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하고, 11월~12월에는 촬영에 들어갈 거라고 합니다. 1편과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 될 거라고도 하고, 동시에 이야기가 2편에

헬보이와 판의 미로, 괴물 전문 배우 더그 존스

헬보이와 판의 미로, 괴물 전문 배우 더그 존스

멧가비|2014년 6월 2일

앤디 서키스나 론 펄만 정도는 쪼무래기로 보이게 만드는, 괴물 연기계의 진짜 달인 그 이름 더그 존스 Doug Jones. 190이 넘는 장신에 비현실적으로 긴 팔과 다리. 잘 생긴 외계인처럼 생긴, 분장 없이도 그 자체로 특이한 얼굴. 게다가 1960년 생, 상당한 동안이다. 아니, 동안이라기 보다는 언젠가부터 늙질 않은 것 같은 느낌에 더 가깝다. 상당한 미남인데도 군살 하나 없는 드라이한 인상 때문에 되려 더 그로데스크하다. 짙은 쌍꺼풀과 움푹 패인 뺨 등의 조화가 그로테스크함을 더 해주는 외모. 불안한 듯 오묘한 손동작까지 더해져서 왠지 병신같지만 멋있는 괴물 캐릭터가 완성된다. 저 사람의 연기로 인해 에이브 사피엔은 원작엔 없던 게이 혐의까지 뒤집어 쓰고 말았지만 그런 게이같음이 갖는 나

크로노스 / Cronos (1992)

크로노스 / Cronos (1992)

멧가비|2014년 6월 2일

무섭지 않은 괴기 영화계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의 장편 데뷔작. 우연히 손에 넣은 태엽 장치 기계에 의해 뱀파이어가 된 골동상 노인과 기계 장치를 노리는 부자 노인이 피 터지게 싸우면서 피 흘리는 경로당 배틀. 스토리 라인은 간단하지만 감독 특유의 다크 초콜릿같은 분위기가 영화 전체에 진득하게 깔려있는 점이 맘에 들었던 꽤 괜찮은 흡혈귀 영화다. 흡혈귀 영화라고해도 주인공 헤수스 영감 성격 자체가 점잖은 노신사에 가깝다보니 폭력적이거나 공격적인 코드는 거의 없다. 에로티시즘, 물론 없다. 흡혈귀가 된 후 정열적으로 변해가는 초기의 변화와 언데드가 되어 흉물스러운 외모로 변해가는 후반부의 변화를 보는 것이 재미의 포인트라 하겠다. 달이 뜬 밤이면 턱시도 멋드러지게 차려입고 마실 나가 미녀의 목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