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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3월 25일 LG:NC - ‘유강남-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개막 2연패

LG가 졸전 끝에 개막 2연패에 빠졌습니다. 25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경기에서 유강남과 오지환의 치명적 실책이 실점과 직결되어 1-7로 완패했습니다. 7회초까지 2안타 무득점 빈공 LG 타선은 경기 초반 기회를 살리지 못한 뒤 침묵에 빠져들었습니다. 2회초와 3회초 2이닝 연속으로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2회초에는 1사 1, 2루에서 오지환과 유강남이 선발 베렛의 변화구 위주의 공 배합에 연신 헛스윙한 끝에 연속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강승호가 10구 끝에 볼넷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가 잔루가 된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LG 타선은 7회초까지 2안타 무득점 빈공에 시달렸습니다. 2회초 1사 후 채은성의 안타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관전평] 3월 24일 LG:NC 개막전 - ‘3이닝 연속 더블 아웃’ LG 2-4 패배

LG가 개막전을 내줬습니다. 24일 마산 NC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2-4로 역전패했습니다. 양석환 번트 실패, 치명적 LG는 2회초 가르시아와 김현수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채은성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승부처인 3회초 기회를 번트 실패로 날려 역전을 자초했습니다. 3회초 오지환과 안익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안익훈의 안타는 방망이를 내던지고도 나온 행운으로 인해 득점과 연결시킬 경우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양석환은 초구 번트 자세에서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 번트 시도가 파울에 그쳤습니다. 0:2에서 3구 몸쪽 떨어지는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흐름을 끊어먹었습니다. 작전

[KBO리그] 베이징 올림픽과 야구 인기의 관계?

금지어천국|2018년 3월 2일

옛날에 블로그 폭파 전에도 한번 쓴 적이 있던 거 같은데 어차피 없어진 글이니 새로 써 봄. 흔히들 한국 야구의 현 중흥기를 이끈 기폭제가 '베이징 올림픽'이라고 한다. 그래서 흔히 그때 유입된 세대를 베이징 세대라고 부르고 한동안 이들은 뉴비의 상징으로 불렸다. 지금은 그 사람들도 10년이 넘어가는 고인물이 되어가지만...(시간 참 빠르다) 하지만 저 용어는 완전히 틀렸다. 왜냐고? 저 기본 명제인 '베이징 올림픽이 한국야구 중흥의 도화선이 되었다' 자체가 틀린 말이기 때문이다. 야구장을 찾은 관객 수만 봐도 4월, 5월이 최대고 9월은 최소관중에 그쳤다. 아무리 여름 날씨가 안좋았다지만 저때 9월에 있던 순위싸움이 굉장히 치열했던 점을 감안하면 명제 자체가 틀린 이야기. 2006년 WBC의

[링크] LG 트윈스 2017년 전 경기 관전평

[관전평] 3월 31일 LG:넥센 개막전 - ‘소사 6.1이닝 1실점’ LG 2:1 신승 [관전평] 4월 1일 LG:넥센 - ‘이천웅 3안타 2타점’LG 개막 2연승 [관전평] 4월 2일 LG:넥센 - ‘윤지웅 깜짝 호투’ LG 개막 3연전 싹쓸이 [관전평] 4월 4일 LG:삼성 - ‘차우찬 무실점 첫 승’ LG 창단 첫 개막 4연승 [관전평] 4월 6일 LG:삼성 - ‘소사-오지환 맹활약’ LG 개막 5연승 [관전평] 4월 7일 LG:롯데 - ‘오지환 역전 결승타’ LG 짜릿한 개막 6연승 [관전평] 4월 8일 LG:롯데 - ‘정찬헌-진해수 난조’ LG 시즌 첫 패배 [관전평] 4월 9일 LG:롯데 - ‘임찬규-최동환 9사사구 6실점 자멸’ LG 2연패 [관전평] 4월 11일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