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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8일 LG:롯데 - ‘정찬헌-진해수 난조’ LG 시즌 첫 패배

LG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8일 사직 롯데전에서 경기 종반 불펜이 무너져 6: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LG의 개막 연승은 6에서 중단되었습니다. 김대현 호투 선발 윤지웅은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2사 후 실투가 집중되어 3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번즈를 상대로 제구가 높아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어 이대호에 던진 초구 체인지업이 떨어지지 않아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안타를 허용한 뒤 최준석을 상대로 던진 공이 높아 우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1:3으로 역전되었습니다. 윤지웅은 4.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프로 데뷔 후 줄곧 불펜 투수였고 올 시즌을 앞두고도 본격적인 선발 준비를 한 것도 아닌 윤지웅

[관전평] 4월 7일 LG:롯데 - ‘오지환 역전 결승타’ LG 짜릿한 개막 6연승

LG가 패배를 잊었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6:4로 시즌 첫 역전승을 거두며 짜릿한 개막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창단 이후 개막 최다 연승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수비 무너져 4실점 경기 초반은 수비에서 LG가 롯데에 밀렸습니다. 롯데는 호수비로 실점을 막아낸 반면 LG는 수비에서 무너졌습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선취 득점 기회에서 채은성의 적시타성 타구가 우익수 손아섭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4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용택의 잘 맞은 원 바운드 타구가 2루수 번즈의 다이빙 캐치에 걸려 아웃 처리되었습니다. LG의 선취점 실점은 중견수 임훈의 허술한 수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번즈의 타구 판단에 실패해 처음에는 전진하다

[링크] LG 트윈스 2016년 정규 시즌 및 PS 관전평

[관전평] 4월 1일 LG:한화 개막전 - ‘양석환 대타 끝내기’ LG 짜릿한 역전승 [관전평] 4월 2일 LG:한화 - ‘이병규 끝내기’ LG, 극적인 개막 2연승 [관전평] 4월 5일 LG:KIA - ‘타선 불발’ LG 1:4 역전패 [관전평] 4월 7일 LG:KIA - ‘이병규 2홈런 4타점’ LG 8:4 역전승 [관전평] 4월 8일 LG:SK - ‘3실책으로 자멸’ LG 역전패 [관전평] 4월 9일 LG:SK - ‘3병살 8잔루’ LG, 졸전 일관 2연패 [관전평] 4월 10일 LG:SK - ‘류제국 3.2이닝 7실점’ LG 3연전 싹쓸이 패배 [관전평] 4월 12일 LG:롯데 - ‘연장 10회 정주현 끝내기’ LG 3연패 탈출 [관전평] 4월 13일 LG:롯데 - ‘우규민 6이

[관전평] 11월 2일 두산:NC KS 4차전 - ‘양의지 MVP’ 두산 KS 2연패

두산이 한국시리즈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2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8:1로 대승해 4전 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1군 무대 데뷔 4년 만에 첫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1회 무득점 공방 후 양의지 선제 홈런 1회 양 팀은 모두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두산은 1회초 1사 1, 2루에서 김재환의 중견수 플라이, 에반스의 헛스윙 삼진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NC는 1회말 1사 1, 3루에서 테임즈가 바깥쪽 높은 변화구를 건드려 유격수 플라이에 그친 뒤 2사 만루에서 권희동의 유격수 땅볼로 무위에 그쳤습니다. 빈공에 시달리며 3연패에 빠진 NC가 두산보다 선취점이 더욱 절실했지만 안타 없이 득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