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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4월 10일 LG:SK - '타선 집중력 부재‘ LG 1-4 패배
LG가 연승 흐름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변화구 위주 패턴 읽혔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10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변화구, 특히 커브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투구 패턴이 상대에게 완전히 읽히며 한계를 노출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임찬규는 선두 타자 한동민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2사 1루에서 이재원에 사구를 내줘 득점권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를 결정구를 선택했지만 사구가 되었습니다. 김성현을 상대로 슬라이더가 몸쪽에 높아 좌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3회초에는 1사 1루에서 역시 커브 승부가 화근이 되었습니다. 김동엽 타석 2
[관전평] 4월 8일 LG:롯데 - ‘양석환 결승타’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8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터진 양석환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소사 7이닝 2실점 역투 LG의 승인은 마운드였습니다. 선발 소사가 LG에 강한 레일리와 대등한 호투로 맞선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강한 반면 원정 경기에 약한 징크스를 씻어냈습니다. 0-0이던 2회말 소사는 1사 2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김문호를 2루수 땅볼, 이어진 2사 3루에서 번즈를 몸쪽 승부로 3루수 땅볼 처리해 틀어막았습니다. 4회말에는 2사 1루에서 민병헌의 느린 땅볼 타구에 대한 3루수 가르시아의 포구 실책으로 1, 2루 위기로 번졌지만 김문호를 초구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관전평] 4월 7일 LG:롯데 - ‘차우찬 2피홈런 6실점’ LG 2-7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7일 사직 롯데전에서 2-7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의 4이닝 2피홈런 6실점 난조가 패인입니다. 구속 안 나온 차우찬, 대량 실점 패전 시즌 첫 등판인 지난 3월 31일 잠실 KIA전에서 차우찬은 5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에 힘입어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쌀쌀한 날씨 속에서 구속이 올라오지 않아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의 속구 구속은 대부분 130km/h 중후반에 머물렀습니다. 0-0이던 2회말 차우찬은 선두 타자 민병헌에 볼넷을 내준 뒤 김문호에 선제 우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131km/h의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이후 차우찬은 강판될
[관전평] 4월 6월 LG:롯데 - ‘가르시아-유강남 2홈런 씩’ LG 14-6 대승
LG가 대승으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6일 사직 롯데전에서 각각 2홈런 씩 몰아친 가르시아와 유강남 등 타선 대폭발에 힘입어 14-6으로 승리했습니다. LG 타선 5홈런 몰아쳐 1회초 2사 후 박용택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가르시아가 낮은 공을 퍼 올려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두산과의 주중 2연전에서 숱한 출루에도 불구하고 타점이 나오지 않아 연패했는데 1회초 가르시아의 한 방이 팀 타선의 막힌 혈을 뚫었습니다. 2-1로 추격당한 2회초에는 2사 1, 3루에서 강승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1로 달아났습니다. 승기는 3회초에 잡았습니다. 2사 1, 3루 양석환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얻은 뒤 오지환의 2타점 좌중월 2루타에 이어 유강남의 좌월 2점 홈런이 터져 8-1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