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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10월 26일 KIA:두산 KS 2차전 - ‘양현종 122구 11K 완봉승’ KIA 1-0 신승
KIA가 1패 뒤 1승으로 한국시리즈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양현종의 완봉승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습니다. KIA 타선, 여전한 침묵 KIA 타선의 공격 흐름은 1차전에 이어 여전히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실책과 볼넷으로 2명이 출루했지만 그 사이에 무사 1루에서 김주찬의 6-4-3 병살타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김주찬은 3회말 1사 1루에서도 6-4-3 병살타로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4회말에는 선두 타자 버나디나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1루에서 견제사를 당했습니다. 곧바로 최형우의 중월 2루타가 나와 아쉬움은 더 컸습니다. 최형우는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7회말에는 선발 장원준이 한계 투구 수
[관전평] 10월 25일 KIA:두산 KS 1차전 - ‘김재환-오재일 백투백 홈런’ 두산 5-3 승리
두산이 1차전에서 웃었습니다. 25일 광주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두산은 김재환과 오재일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두산, 안타 없이 선취 득점 선발 투수 KIA 헥터와 두산 니퍼트의 경기 초반 공 배합은 비슷했습니다. 몸쪽 높은 패스트볼과 낮게 떨어지는 유인구 공 배합으로 장타를 피했습니다. 2회초 오재일과 양의지, 2회말 안치홍의 내야 땅볼은 모두 몸쪽 패스트볼을 쳐서 방망이가 부러지며 나온 결과였습니다. 초반 선취점 기회는 KIA에 먼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KIA는 1회말 2사 1, 3루, 3회말 2루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한국시리즈 경험이 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KIA로서는 선취점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KIA 타자들의 타격감은
[관전평] 10월 21일 두산:NC PO 4차전 - ‘오재일 4홈런 9타점’ 두산 KS 진출
두산이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21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오재일의 4홈런 9타점에 힘입어 NC에 14-5로 대승했습니다. 오재일 역전 3점 홈런 1회초 NC 선발 정수민이 2사 만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박세혁을 2루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2루수 박민우가 안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아웃 처리했습니다. 1회말 NC는 1사 2, 3루에서 스크럭스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권희동의 2루수 땅볼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회초와 1회말 흐름을 감안하면 선취점에 만족하기보다는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는 아쉬움이 NC는 더 컸습니다. 3회말 2사 후 두산이 뒤집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건우와
[관전평] 10월 20일 두산:NC PO 3차전 - ‘민병헌 만루 홈런’ 두산 1승 남았다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20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민병헌의 만루 홈런 포함 6타점에 힘입어 14-3으로 대승했습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의 두산은 1승만 거두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합니다. NC가 선발과 불펜이 모두 무너진 반면 두산의 방망이는 불이 붙어 4차전으로 플레이오프가 종료될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4일 휴식 후 등판. 해커 난조 NC 선발 해커는 3.2이닝 5피안타 7사사구 2피홈런 7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이 부담이 된 듯 1회초부터 볼넷 2개를 내주는 등 사사구를 남발했습니다. 2회초 1사 후 박세혁의 사구로 출발한 1사 1, 2루에서 오재원의 땅볼 타구를 잡은 해커는 2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