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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9일 LG:KIA - ‘차우찬 5이닝 10피안타 2피홈런 8실점’ LG 3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9일 광주 KIA전에서 4-8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주중 3연전에 싹쓸이 패배를 당한 와중에 가르시아의 햄스트링 부상 이탈과 소위 ‘사인 훔치기’까지 최악이었습니다. 차우찬 5이닝 2피홈런 10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부진입니다. 5이닝 10피안타 2사사구 2피홈런 8실점으로 난타를 당했습니다. 기본적인 구위가 올라오지 않은 가운데 제구가 높아 뭇매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후 차우찬은 백용환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바깥쪽 속구가 높아 우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2사 후 김주찬에 던진 바깥쪽 낮은 속구가 우중간 안타로 연결되어 1, 2루가 된 뒤 김선빈에 볼넷, 버나디나에 사구를 내줘 밀어내

[관전평] 4월 18일 LG:KIA - ‘7이닝 연속 선두 타자 출루도 헛되이’ LG 2연패

LG가 연이틀 경기 후반 결승점을 빼앗겨 1점차로 패했습니다. 18일 광주 KIA전에서 3-4로 역전패했습니다. LG는 10승 11패가 되어 5할 승률이 무너졌습니다. 가르시아 공백 두드러져 패인은 또 다시 타선입니다. 10안타 3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었지만 고작 3득점에 그쳤습니다. 1회초부터 7회초까지 7이닝 연속 선두 타자가 출루했지만 1회초를 제외하고는 적시타가 전무했습니다. 채은성을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지만 산발로 점철되었습니다. 잔루는 10개였습니다. 4번 타자 가르시아의 공백을 절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르시아를 대신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임훈은 4타수 1안타 1삼진으로 신통치 않았습니다. 임훈 역시 자신의 출전 빈도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

[관전평] 4월 17일 LG:KIA - ‘8안타 6사사구 4득점 11잔루’ LG 끝내기 재역전패

LG가 6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17일 광주 KIA전에서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패인은 8안타 6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4득점에 그치고 11잔루를 남발한 타선에 있습니다. 김대현, 제구 불안으로 부진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8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로케이션에 좀처럼 던지지 못했습니다. 속구 제구가 듣지 않아 슬라이더가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카운트를 반복적으로 불리하게 끌려가 풀 카운트 승부가 6번 있었습니다. 삼자범퇴 이닝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1회말 김대현은 리드오프 이명기에 내준 볼넷이 선취점 허용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김주찬에 슬라이더가 몸쪽에 높아 1타점 중전 적시타

[관전평] 4월 15일 LG:kt - ‘김현수 쐐기 홈런’ LG 첫 스윕+5연승

LG가 시즌 첫 3연전 스윕과 함께 5연승을 달성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 15일 잠실 kt전에서 상대의 막판 추격을 물리치고 11-8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0승 9패로 올 시즌 처음으로 승수가 패수보다 많아졌습니다. 임찬규, QS에도 불만스런 경기 운영 LG는 1회말 6안타를 집중시켜 선제 4득점했습니다. 안익훈부터 가르시아까지 4연속 안타로 2점을 선취한 뒤 채은성의 6-4-3 병살타로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유강남과 오지환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빅 이닝에 성공하며 4-0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3회초 제구가 크게 흔들려 대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경수를 상대로 내준 볼넷이 빅 이닝 허용의 화근이 되었습니다. 4-0 리드에서 솔로 홈런을 맞아도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