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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posts[관전평] 4월 24일 LG:넥센 - ‘채은성-유강남 쐐기 홈런’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4일 잠실 넥센전에서 8-2로 완승했습니다. LG는 올 시즌 화요일 경기 4전 전패의 사슬도 끊었습니다. 손주영, 제구 불안 노출 이날 경기 초미의 관심사는 데뷔 첫 선발 등판 기회를 얻은 고졸 2년차 좌완 손주영이었습니다. 손주영은 4.1이닝 1실점으로 외형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5개의 사사구를 내줘 제구가 매우 불안했습니다. 소위 ‘도망가는 투구’로 인해 볼이 많아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퓨처스리그 3경기 13.1이닝 동안 4개의 볼넷만을 내주며 선보인 안정적인 제구력을 1군에서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140km/h에 그치는 최고 구속도 보완해야 합니다. 191cm, 95kg의 당당한 체구에 비하면 구
[관전평] 4월 22일 LG:NC - ‘채은성-양석환 백투백 홈런’ LG 3연전 싹쓸이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22일 마산 NC전에서 5-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8회초에 터진 채은성과 양석환의 백투백 홈런이 승인입니다. LG는 NC에 당한 개막 2연전 전패를 되갚으며 상대 전적 3승 2패의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LG는 광주와 마산으로 이어진 4월 셋째 주 원정 6연전을 3승 3패로 마무리했습니다. 2회초까지 2-0 리드했지만… LG는 1회초 이형종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이형종은 하체가 수반되지 않은 스윙으로도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힘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볼넷으로 출루한 오지환이 1루에서 견제사를 당했고 이어 유강남의 안타 뒤에 김현수의 6-3 병살타로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1이닝에 홈런 포함 2안타
[관전평] 4월 21일 LG:NC - ‘김지용 무사 만루 KKK’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1일 마산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양석환의 3타점과 김지용의 무사 만루 3타자 연속 삼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2점 선취 경기의 관건은 LG 타선이 지난해까지 약했던 사이드암 이재학의 공략 여부였습니다. 1회초 1사 후 사구로 출루한 오지환은 박용택의 좌전 안타에 과감하게 3루를 파고들어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1타점 우월 적시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139km/h의 복판 높은 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2사가 되었습니다. 이재학의 체인지업을 지나치게 의식했던 탓으로 보입니다. 2사 후 김용의 타석에서 초구 체인지업이 폭투가 되어 2-0이 되었습니다. 빅
[관전평] 4월 20일 LG:NC - ‘유강남 쐐기 홈런’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0일 마산 NC전에서 9-4로 승리했습니다. 2회초 대거 6득점 LG는 2회초 대거 6득점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습니다. 1사 1루에서 NC 선발 구창모의 제구 약점을 파고들어 유강남과 양석환이 연속 볼넷을 얻어 만루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윤대영이 높은 공을 공략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윤대영은 연이틀 적시타로 타점을 올린 것은 물론 데뷔 첫 결승타까지 신고했습니다. 이어 폭투와 강승호의 우전 적시타로 3-0을 만들었습니다. 강승호는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낮은 커브를 한 박자 기다린 뒤 퍼 올려 안타를 만드는 기술적인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2루 주자 윤대영이 3루를 돌다 유지현 3루 코치의 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