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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창작자로서의 기쁨이란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창작자로서의 기쁨이란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0일

메리 포핀스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음악으로는 많이 접해서 더 특별했던 영화, 세이빙 Mr. 뱅크스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실제로 녹음한 것을 들려준다던지 깐깐한 트레버스의 이야기를 붙여주는데 어느정도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작자로서 이런 제작자를 만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받고 다시 작품으로서 제작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쁠지 생각만해도 멋지더군요. 게다가 메리 포핀스 제작이야기를 큰 틀로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 기대는 거의 안하고 봤습니다;;) 왜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라는 제목이지 했었습니다만.... 이 부분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내용에 연신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더군요. 더 들어가면 스포일러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메리 포핀스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의 이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 ‘아버지 구하기’ 통한 고통의 치유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 ‘아버지 구하기’ 통한 고통의 치유

※ 본 포스팅은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작가 파멜라 트래버스(엠마 톰슨 분)는 경제적 어려움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동화 ‘메리 포핀스’를 월트 디즈니(톰 행크스 분)가 영화화하는 것을 구두로 허락합니다. 각본 감수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 트래버스는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채 사사건건 어깃장을 놓아 디즈니와 제작진을 곤혹스럽게 합니다. 트래버스와 디즈니, 영국과 미국의 대립 존 리 핸콕 감독의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는 1964년 작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의 각본 감수 과정에서 있었던 1961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트래버스와 디즈니의 충돌은 대조적인 성격을 지닌 두 캐릭터의 대립입니다. 트래버스는 유서 깊은 유럽의 도시 영국

라이온 킹 / The Lion King (1994) - 리뷰 아닌 리뷰

라이온 킹 / The Lion King (1994) - 리뷰 아닌 리뷰

멧가비|2014년 4월 3일

동물의 세계를 놓고 봤을 때, 성 역할 면에서 간지 으뜸은 우두머리 수컷 늑대다. 무리의 안전과 자신의 위엄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개고생을 마다않는 강인한 리더의 표본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알파 메일이라는 말이 과연 허언이 아니다. 또한 남성으로서의 언터처블한 권력의 최정점을 상징하는 침팬지나 개코 원숭이를 빼놓을 수 없다. 마초 그 자체라 할 수 있는데, 성질도 어찌나 더러운지 마초라는 단어의 뉘앙스 중 온갖 부정적인 것들은 다 얘들을 보고 연상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마초적으로 거칠기로는 수컷 아프리카 코끼리도 둘째 가라면 서럽다. 마초 하면 수탉도 빼놓을 수 없겠다. 하렘의 로망은 수탉으로부터 시작된다. 숫사자? 어린이 시절에는 라이온 킹 같은 거 보면서 감쪽같이 속았다. 디즈

2013.2 미국여행, 전체 일정 정리

Egoistic life of mine|2013년 2월 20일

Day 1(To WDW) 18:10 인천 공항 이륙(예정이었으나, 연착으로 인해 20:30쯤 이륙) - 날짜변경선 - 13:00 SFO 도착 17:45 SFO 이륙/18:50 LAX 도착 21:55 LAX 이륙/05:00 MCO 도착(+DAY 1) DAY 2 (Universal Studio Florida) 05:00 MCO 도착 06:30 Pop Century Resort 도착 11:00 Breakfast at 1900 Park Fare, Grand Floridian Resort 오후 - USF(Island of Adventure) Marvel Super Hero Island : The Incredible Hulk Coaster, The Amazing Adventure of Spider-man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