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빙미스터뱅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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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지름은 타이밍이라고, 지르지 못했다가 결국 국내에서는 씨가 마른 타이틀들이 있습니다. 그자마 가까운 국가나 싸게 나오는 국가들은 한글 자막이 없고 말이죠. 덕분에 대만 블루레이를 개척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는 분과 같이 주문 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사들였네요. 타이틀 입니다. 왼쪽에 한자의 압박이 좀 있죠. 뒷면 입니다. 역시나 한자의 압박이.....게다가 이래저래 뭔가 스릴러 느낌이에요;;; 다행히 따로 나온 띠지 형태입니다. 제거 하면 다 영어로 나오는데......그래도 여전히 벌건 느낌은 여전하네요;;; 디즈니 디스크 입니다. 항상 그런거죠. 뭐, 그렇습니다. 결국 산 겁니다! 이제 다른 타이틀 하나를 탐내고 있죠.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2013
누누이 말해왔지만, 존 리 행콕은 꽤 뛰어난 연출자다. 그의 영화들 중 별로인 영화 개인적으로는 없다고 본다. 비교적 최근작인 와 도 괜찮은 영화지만, 그럼에도 난 를 그 영화들 보다 더 좋아한다. 그의 영화들이 내내 그래왔듯, 이 영화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 유명한 '메리 포핀스'의 원작자 트래버스 부인이, 그녀가 창조한 캐릭터를 눈독들이는 월트 디즈니와 벌이는 기 싸움. 양대 두 거물이 펼치는 신랄한 신경전. 하지만 영화는 그게 전부가 아니다. 사실 트래버스와 디즈니가 대립각을 세우는 것보다, 영화는 과거 트래버스의 어린 시절과 현재의 그녀. 이 둘 사이의 관계에 더 초점을 맞춘다. 존 리 행콕이 보여주고 싶어하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창작자로서의 기쁨이란](https://img.zoomtrend.com/2014/04/20/c0014543_53533c4bccafe.jpg)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창작자로서의 기쁨이란
메리 포핀스를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음악으로는 많이 접해서 더 특별했던 영화, 세이빙 Mr. 뱅크스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실제로 녹음한 것을 들려준다던지 깐깐한 트레버스의 이야기를 붙여주는데 어느정도까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창작자로서 이런 제작자를 만나 작품에 대한 이해를 받고 다시 작품으로서 제작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쁠지 생각만해도 멋지더군요. 게다가 메리 포핀스 제작이야기를 큰 틀로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사실 기대는 거의 안하고 봤습니다;;) 왜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라는 제목이지 했었습니다만.... 이 부분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내용에 연신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더군요. 더 들어가면 스포일러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메리 포핀스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의 이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 - ‘아버지 구하기’ 통한 고통의 치유
※ 본 포스팅은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작가 파멜라 트래버스(엠마 톰슨 분)는 경제적 어려움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동화 ‘메리 포핀스’를 월트 디즈니(톰 행크스 분)가 영화화하는 것을 구두로 허락합니다. 각본 감수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온 트래버스는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채 사사건건 어깃장을 놓아 디즈니와 제작진을 곤혹스럽게 합니다. 트래버스와 디즈니, 영국과 미국의 대립 존 리 핸콕 감독의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는 1964년 작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의 각본 감수 과정에서 있었던 1961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트래버스와 디즈니의 충돌은 대조적인 성격을 지닌 두 캐릭터의 대립입니다. 트래버스는 유서 깊은 유럽의 도시 영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