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다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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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와 백경의 철학, 이세계 수인 판타지 무협물 - 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2015)
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The Boy and The Beast, 2015) 호소다 마모루 감독 (스포일러 있음)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 '썸머워즈(2009)', '늑대아이(2012)'에 이은 호소다 마모루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매번 개봉시마다 극장에서 관람했었는데 한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보니 이번 역시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바로 관람해보게 되었다. 매번 제법 장르가 다른 작품을 선보이면서도, 코믹하기도 하지만 감성적이기도 한 호소다 마모루 특유의 테이스트가 꽤나 마음에 들어서 지브리 스튜디오의 신작 보듯이 꼬박 챙겨보게 되었는데 이번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이었다. 다만 어둠 속에서 나레이션으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시작하는 오프닝에서
![[애니] 괴물의 아이 _ 2015.11.30](https://img.zoomtrend.com/2015/12/02/f0049445_565e391a0f58b.jpg)
[애니] 괴물의 아이 _ 2015.11.30
호소다마모루의 신작괴물의 아이영제 the boy and the beast ㅋㅋㅋㅋㅋ일본에서 직관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안맞아서... ㅠㅠ여름에 볼려고 했는데 이제야 보게되다니. 그래도 봐서 다행이긴 하지만. ㅋ 별점을 주라면 물론 난 별 5개를 주겠지만 (난 일빠에 애니빠니까)하지만 결코 잘 만들었다고 보긴 힘든 애니였다.. 이야기를 세 개, 네 개 섞어놓는 방식은 언제부터 유행하기 시작한걸까...ㅠㅠ요즘 트렌드인가?? ㅠ이렇게 맥락없이 이야기를 섞어놓는 방식은 정말... 주인공이란 놈은 초 쿨가이였다가 갑자기 음울한 사춘기 고등학생같이 행동하지 않나...쿠마태츠는 수장에서 신이 된답시고 검같은 미물로 변하질 않나...(일본은 워낙 잡신을 많이 섬기는 나라니까 그렇다치지만...) 암튼 여러모로 헛점

괴물의 아이 - 야쿠쇼 코지 열연, 압도적
※ 본 포스팅은 ‘괴물의 아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살던 소년 렌은 어머니의 사망으로 인해 방황합니다. 괴물의 도시 쥬텐가이의 수장이 되려는 쿠마테츠는 렌을 제자로 받아들이고 ‘큐타’라 이름 짓습니다. 렌과 쿠마테츠가 아옹다옹하며 세월을 보내는 와중에 렌은 무도가로 성장합니다. 스승과 제자, 함께 성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는 외로운 처지의 소년과 괴물이 서로를 의지하는 9년의 세월을 묘사합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전작들에서 만남, 인연, 성장, 사랑, 질주, 이별의 요소를 다뤄왔는데 ‘괴물의 아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성장이 가슴 아픈 이별로 완성되는 결말도 동일합니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첫 번째 오리지널 극장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
지난주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인 '괴물의 아이'를 CGV대구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전작인 '늑대 아이'를 재미있게 관람하고 모성애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기에, 괴물의 아이는 어떨까 싶어서 기대감에 관람했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제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뒤 신주쿠에서 헤매고 다니며 방황하던 소년은 우연한 계기로 강한 괴물을 만난 뒤 '큐타'라는 이름을 받고 그의 제자가 됩니다. 한편 큐타를 받아들인 괴물 '쿠마테츠'는 곰의 머리를 가진 큰 남자의 모습을 한 괴물로, 무술 실력은 뛰어나지만 괴팍하고 급한 성격 때문에 친구도 가족도 없습니다. 이 때문에 영화 초반에는 사사건건 충돌하며 서로 싸우기도 합니다만, 점차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깨닫게 되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