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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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온 파이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맨 온 파이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21일

결국 이 타이틀을 사버렸습니다. 좀 별렀죠. 앞면은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이 타이틀은 조심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국내에서 구판과 신판이 나뉘어 있다는 겁니다. 구판에는 본편만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신판은 서플먼트 전체 한글 자막 지원이죠. 음성해설까지 말입니다. 이 타이틀의 케이스는 신판입니다만, 중고 구매여서 디스크를 필히 확인 해야 했습니다. 간간히 판갈이 한 타이틀을 팔아치우는 양심리스들이 있거든요. 디스크는 꽤 괜찮습니다. 의외로 디스크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크 결과는 매우 기쁘게도 모든 음성해설 한글 자막 지원이었네요.

로만 J 이스라엘, 에스콰이어

로만 J 이스라엘, 에스콰이어

로만이라는 이름의 뚝심있던 인권변호사가 타락하는 이야기. 덴젤워싱턴의 찰진 연기력과 그를 뒷받침해 나아가는 연출력이 인상적인 영화다. 하지만 감독의 전작인 [나이트 크롤러] 보다는 감흥이 덜하고, 오히려 촌스러운 느낌이 부분적으로 있다. 로만 이스라엘은 사회의 부조리와 불합리함을 참지 못하는 뚝심있고 신념 강한 변호사다. 그러나 로만의 지주이자 파트너, 로만이 다니는 로펌회사의 주인인 윌리엄이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로펌회사는 문을 닫게 된다. 조지는 실업자가 된 로만에게 자신의 회사로 들어올 제안을 하지만, 로만은 거절한다. 조지의 회사와 같은 보통의 로펌회사가 피해자의 정당한 권리에는 관심없어 한다는 사실이 로만의 신념을 건드리기 때문. 그러나 로만은 자신의

더 이퀄라이저 - 안톤후쿠아

더 이퀄라이저 - 안톤후쿠아

맥콜은 마트 물류창고에서 일하는 건실한 노인(젊은 동료들의 말에 의하면)이다. 그는 새벽 2시만 되면 책 한권을 들고 동네 카페로 간다. 무엇 때문인지 잠이 잘 오지 않는다. 늘 그 카페를 이용하는 콜걸은 책 내용에 관심을 갖고 말을 걸어오고 친절한 맥콜은 그녀에게 마음을 열어준다. "난 이시간이 좋아요. 깜깜해서 내가 아무일이나 다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나도 그래서 밤이 좋다. 그렇게 맥콜과 함께 카페 주위를 걷던 창부는 포주에게 걸려 얻어맞는다. 그 포주는 러시아 갱 소속이었다. 포주는 계속해서 콜걸을 폭행하고, 그녀의 복수를 누군가 대신한다. 하지만 그녀 말고도 법이 보호 해 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혼자서 다 때려부수는 다이하드 식의 액션을 좋아하거나

매그니피센트 7 - 밋밋한 리메이크, 사적 복수극에 그쳐

매그니피센트 7 - 밋밋한 리메이크, 사적 복수극에 그쳐

※ 본 포스팅은 ‘매그니피센트 7’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광업자 보그(피터 사스가드 분)는 광산 주변 마을을 장악한 채 농부들을 협박 및 살해합니다. 남편을 잃은 엠마(할리 벤넷 분)는 우연히 만난 현상금 사냥꾼 치좀(덴젤 워싱턴 분)에게 농부들의 전 재산을 줄 테니 보그 일당을 척결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치좀은 도박꾼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분), 명사수 굿나잇(에단 호크 분), 칼잡이 빌리(이병헌 분), 추적자 잭(빈센트 도노프리오 분), 멕시코인 무법자 바스케즈(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분), 코만치 전사 붉은 이삭(마틴 세스마이어 분)까지 7명을 규합합니다. 리메이크의 리메이크 안톤 후쿠아 감독의 ‘매그니피센트 7’은 1954년 걸작 ‘7인의 사무라이’의 196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