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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posts![[관전평] 9월 19일 LG:넥센 - 김기태 감독, 승리 의지 없었다](https://img.zoomtrend.com/2012/09/20/b0008277_5059c40e6318f.jpg)
[관전평] 9월 19일 LG:넥센 - 김기태 감독, 승리 의지 없었다
LG가 넥센과의 2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8:2로 대패했습니다. LG 김기태 감독의 선발 라인업과 선수 교체에서 승리에 대한 의지를 결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넥센에 1:0으로 완봉패하면서 7위 LG는 6위 넥센과 3경차로 벌어지며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넥센을 상대로 5승 11패로 크게 열세를 보이고 있는 LG라면 시즌 막판 상대 전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라도 오늘 경기까지 포함해 남은 3경기에서 최선의 라인업을 꺼내들어야 했습니다. 아울러 LG가 6위 이상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넥센과 남은 3경기에서 최소한 2승 1패 이상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김기태 감독은 이병규, 정성훈, 윤요섭 등의 주전 선수들을 출전시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평소 하위 타선을 구성하
갈 곳 잃은 야구팬이 선택할 미래.
1. 울분을 삼키고 사랑하는 선수들이 있는 넥센에 남는다. 장점 : 실망감도 있겠지만 선수들을 보며 화를 삭히고 마음껏 응원한다. 경기장을 찾기 쉬워서 자주 야구장에 갈 수 있다. 단점 : 선수들이 언제 팔려나갈지 모른다. 팀이 언제 해체할지 모른다. 라는 불안감으로 시즌을 보낸다. 2. 탄탄하고 깊은 전력을 가진 삼성으로 옮긴다. 장점 : 단단한 마운드를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상위권의 매력을 다시 한껏 느껴본다. 단점 : 성적보고 팀을 옮겼다는 취급을 받는다. 몇몇 선수들의 안드로메다급 플레이에 멘붕이 온다. 3. 의외로 공수조화를 이루는 롯데로 옮긴다. 장점 : 열정적인 팬들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부산에서 어지간하면 홀대받을 일은 없다. 단점 : 시즌 중 성적 저조로 광분하는 팬들
![[관전평] 9월 18일 LG:넥센 - LG 타선, 리즈 등판에 또 침묵](https://img.zoomtrend.com/2012/09/19/b0008277_50586fcba88d5.jpg)
[관전평] 9월 18일 LG:넥센 - LG 타선, 리즈 등판에 또 침묵
LG가 넥센과의 홈 2연전 첫 경기에서 1:0으로 완봉패했습니다. 6안타 1볼넷을 얻고도 잔루 6개를 남기며 무득점에 그친 무기력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사진 : 9월 18일 잠실 넥센전에서 1회말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이진영의 병살타에 2루에서 아웃되는 LG 오지환) 1회말부터 출발이 좋지 않았습니다. 선두 타자 오지환이 안타로 출루하며 산뜻하게 출발하는 듯했지만 이진영이 팀 99번째 병살타로 순식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2회말에는 2사 1, 2루에서 윤요섭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3회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태완이 우측 2루타로 출루했지만 오지환이 초구에 희생 번트를 시도해 투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9월 17일 잠실 두산전에서도 3점을 뽑으며 6:5로 추
김시진 감독, 경질.
일하다가 친구에게 들어서 알았다. 물론 오늘 안 건 아니지만... 혼란스러운 정신을 가다듬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SK가 김성근 감독에게 했던 짓을 보고 팀을 옮겼더니 이건 뭐 그때보다 더 뜬금포네. 몇가지 가설들이 있어서 적어본다. 1.프런트-감독 불화설. 프런트는 선수를 팔아서 자금을 마련하려 했고, 감독이 이를 강경하게 막아서서 짤라버렸다. 2. 감독 현금 트레이드 설. 한화로 김시진 감독을 보내려는 의도다. 이 뒤에는 현금 거래가 있었을 것이다. 3. 구단 매각 설. 다듬으면 괜찮아질 것 같은 투수진, 작전수행, 출루율 괜찮은 선두타자, 거포라인, 마무리. 감독도 없는 팀이라 자기 입맛에 맞게 코칭스탭 선별가능. 이장석이 구단을 매각하려는 의도의 일환이다. 4. 8구단으로 돌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