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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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좋닼ㅋㅋㅋㅋㅋㅋ

무난한 점수차로 스무스하게 이기다닠ㅋㅋㅋㅋ 게다가 경기도 제일 일찍 끝남ㅋㅋㅋㅋ 나머지 경기장에서 박터지는 걸 구경하고 있다는 게 참 좋다. 개넥센은 앞으로도 5할만 하면 참 좋겠다.

2012 상반기, 누가누가 잘했나.

케이즈|2012년 7월 24일

11년도처럼 모든 구단을 지켜봤던 입장이었으면 모든 팀에 대해 쓸테지만 올해는 거의 넥센에만 집중했고 그나마도 제대로 못해서...ㅋ 넥센만 써야지. 순위순이 아님...! --- 1. 나이트, 벤 헤켄 개인적으로 잘나가는 팀의 필수조건 중에 이닝을 먹어주고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 준수한 성적의 선발투수가 둘 이상 있을 것. 이 꼭 들어가지 않나 생각한다. 선발로테이션이 무너진다는 것은 불펜의 부담과 무리를 가져오고 결국 마운드 붕괴의 수순이 오더라. 그런 의미에서 넥센의 큰 고민중에 하나가 '안정적인 선발 원투펀치'였는데 나이트야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믿음은 있었다. 벤 헤켄은? 이정도로 잘해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점수는 둘째치고라도 이닝이나 먹어주면 다행이겠다 싶었는데

솔직히 김시진감독 존나 너무 멋있다.

혀갤에서 김시진 명언모음이라는 거 보는데 와.. 지젼.. "대충해서 이기는 것보다 최선을 다해 지는게 낫다" "성적이 좋지 않다면 저를 탓하십시오, 하지만 만약 성적이 좋다면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쳐 주십시오" "조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히어로즈를 리빌딩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저를 믿지 않으셔도 저는 여러분을 믿겠습니다"-2009년 감독 취임사"난 너에게 1승을 바라는게 아니다. 네가 우리팀에서 10년을 던져주기를 바란다"-2010년 강윤구 부상소식에 던진 조언 "시도도 하지않고 포기하느니 시도하고 실패를 하는게 낫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실패의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팀도루1위의 비결을 묻는 인터뷰에서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잘 모르겠지만 이

개넥센 경기 직관 갔다 옴.

이겨서 기분좋다. 첫 직관이 승리라서 두배 좋음 ㅋㅋ 이제 전반기도 끝인데 일주일간 야구 없이 뭐 하면서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