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잃은 야구팬이 선택할 미래.

케이즈|201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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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야구팬이 선택할 미래.

케이즈|2012년 9월 20일

1. 울분을 삼키고 사랑하는 선수들이 있는 넥센에 남는다. 장점 : 실망감도 있겠지만 선수들을 보며 화를 삭히고 마음껏 응원한다. 경기장을 찾기 쉬워서 자주 야구장에 갈 수 있다. 단점 : 선수들이 언제 팔려나갈지 모른다. 팀이 언제 해체할지 모른다. 라는 불안감으로 시즌을 보낸다. 2. 탄탄하고 깊은 전력을 가진 삼성으로 옮긴다. 장점 : 단단한 마운드를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상위권의 매력을 다시 한껏 느껴본다. 단점 : 성적보고 팀을 옮겼다는 취급을 받는다. 몇몇 선수들의 안드로메다급 플레이에 멘붕이 온다. 3. 의외로 공수조화를 이루는 롯데로 옮긴다. 장점 : 열정적인 팬들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낀다. 부산에서 어지간하면 홀대받을 일은 없다. 단점 : 시즌 중 성적 저조로 광분하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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