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철

포스트: 11|아이템:최경철(11)
Tags

Posts

11 posts

[관전평] 6월 25일 LG:넥센 - ‘임정우의 부끄러운 10회초’ LG 연장 역전패

LG가 전날 역전승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5일 잠실 넥센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6: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7회말까지 4:1 리드 2회초 선발 소사가 선두 타자 윤석민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2사 1, 3루에서 박재욱의 데뷔 첫 타점인 좌중간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3회말에는 2사 만루에서 손주인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3:1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5회말에는 2사 후 히메네스의 좌익선상 2루타와 채은성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4:1로 달아났습니다. LG가 2사 후에만 4득점에 성공하면서 리드해 순조로운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넥센 선발 최원태가 올 시즌 1군에 데뷔한 신인 투수임에도 퀄리티 스타트에 가까

LG, 개막 앞둔 베테랑 야수 ‘기상도’는?

LG, 개막 앞둔 베테랑 야수 ‘기상도’는?

LG가 변신을 도모합니다. 젊은 야수들이 주축으로 자리 잡은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려 합니다. 베테랑 야수들의 팀 내 입지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용택과 정성훈의 입지는 변화가 없을 전망입니다. 두 선수는 여전히 LG 타선의 주축으로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즉 기량에 변화가 없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젊은 야수들의 성장이 박용택과 정성훈에게는 오히려 득이 될 수 있습니다. 출전 시간에 배려를 받으며 체력을 안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병규(7번)는 붙박이 4번 타자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그는 0.300의 타율 3홈런 10타점으로 예열을 마쳤습니다. 관건은 부상 없는 한 시즌 완주입니다. LG 이병규 다른 베테랑 야수들의 입지는 상대적으

LG 개막 엔트리, 백업 포수는 누구?

LG 개막 엔트리, 백업 포수는 누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다음 주말로 다가왔습니다. 리빌딩을 노리는 LG도 개막 엔트리를 향해 선수들을 간추려야 하는 입장입니다. LG는 포수의 경우 2명으로 엔트리를 꾸려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수 혹은 내외야수를 1명이라도 더 엔트리에 포함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FA로 영입되어 주전 포수를 예약한 정상호는 시범경기에서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1타수 3안타 0.273의 타율 1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LG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도루 저지 능력도 시범경기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정상호를 뒷받침할 백업 포수입니다. 최경철과 유강남의 경쟁 구도이지만 두 선수 모두 시범경기에서 부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