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 바디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1월 25일 |
결국 샀습니다. (사실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이 타이틀 산지는 꽤 됐고, 이글루스 오류로 인해서 글을 날려버렸거든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이 아티틀에서 가장 놀란 점입니다. 아웃케이스와 다른 디자인을 쓴 것 말이죠. 후면 디자인도 약간 다릅니다. 왼쪽은 DVD이고, 오른쪽은 블루레이 입니다. 최근 이른 저런 특성으로 인해서 블루레이만 보게 되더군요. 케이스 이미지는 그래피티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샀네요.
영어자막 사이트 "TVSUBTITLES.NET"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3월 14일 |
영화 상티넬 넷플릭스 평점 결말과 올가 쿠릴렌코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17일 |
(영화) PIXELS를 보고 이것저것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5년 7월 16일 |
1. 이 영화를 봐야 겠다고 생각이 든 건 어언 3년 전 쯤?이 짧은 영상을 보고 나서 부터였습니다. 이땐 이게 영화로 만들거라 생각은 못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버렸....이런식의 그래픽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영화화가 결정되었을 때 영화 스토리가 어쨌건간 꼭 봐야겠다 생각이 들었죠.그래서 오늘 개봉날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생각 외로 재미있었다는 개인적 소감.이런 영화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보기 마련인데 그런거에 비해서는 꽤 괜찮았습니다.저 짧은 영상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그랬는데 잘 풀었더군요별점을 내자면 10점 만점에 별 7개 반특히 80년대 오락실 세대라면 더 반길만한 내용이었습니다.실제로 저기 나온 게임들중 해본 게임들도 있구요. 2. NERD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