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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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osts1917 IMAX - 재미, 기교, 주제의식 모두 갖췄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국군 병사 톰(딘 찰스 채프먼 분)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질 위험에 처한 데본셔 부대를 구출하기 위한 전령을 자원합니다. 데본셔 부대에는 톰의 형 조셉(리차드 매든 분)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톰은 절친한 윌(조지 매케이 분)과 동행합니다. 주인공 교체와 같은 반전 샘 맨데스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1917’은 제목 그대로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4월 6일 프랑스 서부 전선을 배경으로 합니다. 본편 종료 후 자막이 제시하는 바와 같이 샘 멘데스의 할아버지 알프레드 멘데스가 참전을 통해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톰과 윌 두 주인공에게는 시간제한이 명확합니다. 다음날 아침으로 예정된 데본셔 부대의 공격을 막는 것입니다. 하지만 톰과
1917 - 영화가 가지는 체험의 의미를 "보여주다"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를 생각 해보면 개인적으로 미묘한 지점들도 좀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저는 좀 묘한 지점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복잡한 것은 아니고, 제가 그냥 전쟁 영화를 잘 모르는 면이 있다 보니, 그냥 액션 영화로 이해하는 면이 생긴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샘 멘데스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 하려고 했습니다만, 의외로 제가 거의 10년 전부터 열심히 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극장에서 보면서, 그냥 가정사 이야기
[1917] 인간 서사시
전쟁과 원테이크풍으로 유명한데다 샘 멘데스 감독의 작품이라 사실 그리~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인 1917입니다. 아카데미에서도 촬영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이라 영상미를 즐기러 갔는데...이거 생각보다 진국이네요. 전쟁 서사시적으로 유려하면서도 오히려 그 외적인 면을 상당히 잘 잡고있어 전쟁영화 장르란 편견을 씻어줄만한 영화여서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선 정말...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테이크를 위해 팔로잉하는 시선의 한계가 분명있긴 합니다만 그렇기에 하드코어 헨리같은 재미와 함께 진지함과 놀라움을 줄 수 있어서 ㅜㅜ)b 다른 것도 좋았지만 조명탄이 빗발치는 자살미션을 수행하는 듯한 남겨진 독일군들이 주둔하는 마을을 달리는 장면에선
1917
이제 막 2월이 되었을 뿐이지만, 올해 들어 본 영화들 중 가장 시네마틱한 영화로 꼽고 싶다. 그래서 대체 그 '시네마틱한 영화'가 대체 뭔데-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아마 비슷한 영화의 예로 나 를 이야기할 것이다. 그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1917>은 그야말로 영화적인 영화다. 시나리오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아마 그 세 작품 모두 시나리오가 그렇게 두껍지는 않았을 것이다. 텍스트에 크게 의지하지 않고, 오로지 이미지 하나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내는 마법. 이 마법이 바로 영화 아니던가. 열려라, 스포 천국! 촬영이나 조명 같은 기술적인 측면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영화이기에, 그 부분부터 먼저 이야기하는 게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