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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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시간. 드니 빌뇌브의 경계. 샘 멘데스의 집. 스필버그의 희망. 구로사와 아키라의 공허. 타란티노의 복수. 아로노프스키의 육체. 델 토로의 인간애. 호소다 마모루의 여름. 봉준호의 계급.
샘 멘데스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네요.
샘 맨데스는 007 스펙터 이후로 한동안 조용했던 상황입니다. 연극을 연출 했다고 하는데, 정작 영화쪽은 너무 조용했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차기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917"라는 작품으로, 1차대전 이야기라고 합니다. 출연진이 벌써 빵빵하더군요. 콜린퍼스에 마크 스트롱, 베네딕트 컴버배치라니 말이죠;;;
![아름다움과 집착의 파국 [아메리칸 뷰티]](https://img.zoomtrend.com/2017/05/21/b0116870_5921080062c54.jpg)
아름다움과 집착의 파국 [아메리칸 뷰티]
스포일러 있습니다. 살다보면 무언가에 매료될 때가 있습니다. 매료되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집착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것이 때로는 길가를 헤매는 20원짜리 비닐봉투의 가치를 지닌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봉투와 함께 자신도 어딘가를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가 비닐봉투를 오랫동안 카메라로 찍고 있을 때, 저와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을 두고 정신병자라고 말할 겁니다. 그것이 그를 병신으로 몰아서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든, 아니면 그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지만 사회가 원치 않는 이상한 사람이라서, 그 사람을 멀어지게 함으로써 자신이 사회에 존속될 확률을 높이는 행동이든지. 하지만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그제서야 모든 게 깔끔하게

007 스카이폴(SKYFALL, 2012)
▶ 감독 : 샘 멘데스(Sam Mendes)▶ 출연 배우 :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역), 하비에르 바르뎀 (실바 역), 주디 덴치 (M 역), 랄프 파인즈 (말로리 역)▶ 제작 국가 : 영국, 미국 전혀 다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첩보원이 나온다는 이유로 난 이 영화 역시 본 레거시(The Bourne Legacy, 2012)와 같은 재미를 선사할 줄 알았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본 레거시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하지만 20여 편의 시리즈가 만들어져서 그런가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재미가 있었다. 솔직히 본 레거시는 기대가 컷던 만큼 재미가 없어서 실망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아쉬운이 컷는데 이 영화는 기대가 없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누가봐도 느낄만큼 재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