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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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nd the Giant Peach"를 샘 멘데스가 다시 만든다?

"James and the Giant Peach"를 샘 멘데스가 다시 만든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0월 8일

현재 로알드 달 작품을 가지고 디즈니에서 정말 여러 작품들을 내놓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번째가 "마이 리틀 자이언트" 였는데, 비평면에서는 재미를 봤지만, 흥행에서는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예 예술 영화로 분류되는 수모를 겪을 정도였죠.) 이 상황에서 이번에는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를 영화화 하려는 움직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미 한 번 영화화 된 이력이 있는 작품이죠. 이번에는 샘 멘데스에게도 오퍼가 간 듯 합니다. 일단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샘 멘데스가 동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샘 멘데스 曰, "더 이상 007 감독 안한다!"

샘 멘데스 曰, "더 이상 007 감독 안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8일

샘 멘데스는 상당히 좋은 감독입니다. 아메리칸 뷰티때도 그랬지만, 스카이폴이나 자헤드, 그리고 레볼루셔너리 로드 역시 모두 잘 만든 작품이었죠. 개인적으로 그래서 스펙터 역시 기대를 꽤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스펙터의 경우에는 과거 작품과의 연결고리가 정말 많이 들어갔고, 영화 자체가 너무 고전적으로 넘어가버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악재가 있어서 감독이 그대로 가는가 하는 이야기가 좀 있어 왔는데, 결국에는 하차 이야기가 나옵니다. 표면적으로는 스토리텔러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더군요. 정말 이 영화도 어디로 갈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톰 히들스턴이 샘 멘데스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톰 히들스턴이 샘 멘데스를 만났다고 하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15일

현재 톰 히들스턴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토르 3편도 현재 촬영을 준비중인 단계이고, 나이트 메니저는 상당한 인기를 누린 상황이며, 이 외에도 다른 여러 연극도 타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바쁜 인생을 하는 배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 이 만남이 과연 새 영화에 관한 이야기인지, 아니면 이런 저런 항간의 소문에 떠도는 다른 문제 때문인지에 관해서 좀 궁금한 상황이죠. 일단 "The Voyeur's Motel"라는 작품을 샘 멘데스가 차기작으로 결정한 만큼 관련된 부분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 외 온갖 루머가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약간 불행한 일로 예상했던 다른 일은 아닌 듯 하더군요.

007 스펙터 -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본드라도 나쁘지 않다

007 스펙터 -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본드라도 나쁘지 않다

※ 본 포스팅은 ‘007 스펙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헬기로 시작해 헬기로 끝났다 ‘007 스펙터’는 1981년 작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 후 41년 만에 악의 조직 스펙터를 부활시켰습니다.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의 서두에서 스펙터의 수괴 에른스트 스타브로 블로펠트는 007 제임스 본드를 헬기로 유인해 추락사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본드는 헬기를 장악하고 반격을 가해 블로펠트를 살해합니다. ‘007 스펙터’ 서두의 헬기 액션은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를 오마주한 것입니다. 이 장면에서 문어 문양의 반지를 통해 스펙터의 부활을 알린 것은 의도적인 연출로 보입니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스펙터의 헬기를 탈취해 살아남는 반면 블로펠트(크리스토프 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