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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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뜨에땅 트에밀|2018년 4월 10일

1. 연초에 블로깅하고 다시 하는 때가 벚꽃 다 떨어진 후라니...그 사이에 영화 좀 보거나 책 좀 보거나 했냐하면 그것도 아니고.일단 그 사이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영화를 보고, 책을 샀다.영화가 워낙에 함축되어 있어서 영문을 모르겠는 이야기와(뭔가 사연이 엄청 응축되어 있을 법한 장면들) 클리셰마저 함축해놓은 게 워낙 많아서 엄청 이러저러하게 해석할 수 있는 장대한 여백...을 즐기는 건 좋은데 그 직전에 < 블랙팬서 >와 < 로그원 >을 본 탓에 영화 리듬이 블록버스터에 맞춰져 있었던지라 예상치 못한 영화제에서나 볼법한 호흡의 영화를 봤더니 보는 내내 하품이 나와 죽는 줄 알았다. 지루하거나 재미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아니 살짝 지루하긴 했는데, 호흡이 예상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保證手票|2017년 12월 17일

1. 스타워즈만 아니었으면 안 봤다. 1-1. 보더라도 4D는 정말 불필요. 아이맥스에 자리가 없어서, 그리고 2D가 시간이 맞지 않아서 본 4D였지만 앞으로는 스타워즈에서 4D를 볼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2.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Ep. 4를 제외한다면, 수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로그 원이 제일 나았다. 3. 정말 실망했지만, 난 그래도 또 보겠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별로네요. (스포X)

Bellona의 횡설수설|2017년 12월 14일

어제 저녁에 퇴근후 보고 왔는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나 로그원 보다 재미없습니다. 영화적 완성도는 로그원보다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깨어난 포스처럼 스타워즈 팬보이들의 팬심을 자극하는 향수 같은 것도 많이 부족하고요. 스토리내 개연성도 많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새로 등장하는 인물들이 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우주전투씬이나 광선검 액션씬도 썩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고... 스토리 구도상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을 좀 따온 흔적이 보이긴 하지만, 제국의 역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망작이고요. 로튼 토마토(93)이나 메타크리틱(86) 등 평론가 점수는 이상할 정도로 높은데, 이건 좀 걸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북미 개봉이 아직이라 그런지 사용자 평점은 아직 안나왔고요.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1월 18일

결국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약간 애매했던게, 깨어난 포스의 경우 컬렉터스 에디션이 또 나왔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3D 버젼 동봉이 나온 관계로 크게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그렇듯이 2D판으로 구매 했습니다. 뒷면 디자인도 꽤 괜찮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가 다릅니다. 서플먼트 표기는 여기에 다 되어 있습니다. 2D판의 본편 디스크 디자인은 제가 본 중에 역대급으로 잘 된 물건이라고 봅니다. 내부 이미지도 멋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그냥 위험을 감수하고 산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