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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5일|스포츠

WNBA 시애틀 스톰이 선발 라인업은 컨텐더급으로 꾸렸지만, 플레이오프 1 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한 여러 이유들 중에서도, 특히 빈약한 벤치 자원이 문제였다. 니카 뮬 (PG), 조던 호스턴 (SF), 케이티 루 사뮤엘슨 (SF), 맥킨지 홈스 (F)는 모조리 부상이었고, 센터 유에루 리는 출전 시간 불만으로 달라스로 시즌 중에 이적을 했고, 슈팅 가드 렉시 브라운은, 정작 3점포와 이별한 것으로 보였다. 시즌 44 게임에 백투백도 최소 2회 이상 끼어 있는 WNBA에서, 주전 몰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임1)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76) @ 질롱 베놈 (110) 질롱 베놈은 작년 시즌, 용병으로 달라스 윙스의 장신 포인트 가드인 헤일리 존스를 데려와.......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9일|스포츠

이번 시즌의 호주 여자 리그 (WNBL)는, 사실 개막을 하기 전에는, WNBA발 샐러리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용병들의 급이 확 떨어지고, 자국 슈퍼 스타들은 거의 전부 유로리그로 떠나 버려서, 크게 기대를 안했다. "이번 겨울에는 댕댕이의 뉴질랜드 리그와 유로리그를 열심히 보자"가 모토였는데, 오잉? 어제 개막전부터 클라스가 장난이 아니더니, 2일차인 오늘도 기대를 뛰어 넘었다. 그 핵심은, 오팔스의 2.5군 정도로 여겼던 영건들의 급성장이다. * 타운스빌 파이어 (74) @ 벤디고 스피릿 (66)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은, 오팔스의 리딩 가드인 새미 휫컴 (피닉스 머큐리)과, WNBA의 MIP와 올 디펜시브 세컨 팀에 빛나는 베.......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WNBL] 사라 블리샤브스 (UC 캐피털스) - 호주 리그 개막전의 컴백퀸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8일|스포츠

지난 중국 선전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호주 여자 대표팀을 마주하던 날, 아무래도 우리 팬들은 허예은이 인생 경기 펼친 것만 기억들을 하겠지만, 그날 데일리 MVP는, 33세의 호주 여자 레전드인 사라 블리샤브스 (Sara Blicavs)였다. 2년전 허리 수술을 하고 코트를 떠났던 블리샤브스는, 바로 아시아컵을 통해서 건재를 과시했고, 그러자 호주 여자 리그의 모든 구단주와 단장들이 난리가 났다. 그리고 사인을 받아낸 팀은, 영건들로 구성된 리그 하위권의 UC 캐피털스. *제이드 멜버른 "23세인 제가 팀 캡틴일 만큼, 우리 팀은 어리고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문제는 진정한 팀 리더가 꼭 필요했고, 그래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언니.......

[WNBA] 여자 농구 세계 지도 변화 (사우디 PIF 참전)

[WNBA] 여자 농구 세계 지도 변화 (사우디 PIF 참전)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6일|스포츠

현재 세계 여자 농구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EVOLUTION'. 더이상 적절한 표현이 없다. COVID 사태가 터지자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그리고 뉴욕 리버티의 지분 권리를 단돈 몇백만불에 매도했던 친구들은, 불과 4년 사이에 자산 가치가 각각 3억불과 4.5억불로 치솟는 걸 보면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현 WNBA 캐시 잉글버트 커미셔너가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는, WNBA 지분 16%를 스포츠 투자 펀드에 7천 5백만불 (약 1천억원)에 팔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자신의 치적으로 내세웠기 때문인데, 현재 WNBA의 총 자산 가치가 4조원 정도이니, 16%면 약 7천억원의 지분을 사실상 그냥 기부한 셈이 되었다. 그런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