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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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함도 메인 예고편
감독 : 류승완 출연 :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일단 올 해 가장 성공적인 한국 영화가 될거라 예상되는.... 시국도 그렇고 일본과의 분위기상 많이들 보러 올 거라 예상됩니다. 예고편이 생각보다 잘 뽑혔고 출연진이 덜덜하군요 저기에 오달수 추가라고 하니 이미 천만은 확보.... 스케일이 생각보다 큰데 류승완 감독 전작들은 제 취향인데 요번 작품은 내용이 내용인만큼 신파랑 국뽕이 얼마나 들어갈런지.... 최대한 절제된 작품이었으면 합니다 2017.07 예정

달콤한 인생 (2005)
선문답 같은 대사들이 오가고 몸에 맞춘 수트를 입은 미남들이 암흑가에서 거드름을 피운다. 스타일을 내세운 느와르, 물론 현실의 깡패 이야기가 아니다. 깡패라는 것을 무법자 이상의 어떤 폼나는 존재로 여기며, 귀찮은 과정 뛰어넘어 멋있어지고 싶고 성가신 것은 때려서 굴복시키고 싶어하는 멍청이들의 판타지. 멍청한 마초들이 몽정하는 꿈의 세계관을 돈 들이고 공들여 영화로 만들면 이 영화처럼 된다. 담배 초콜릿 같은 영화. 순정에 죽고 가오에 사는 폼 나는 마초들의 꿈동산. 결국 영화 속 폼잽이들의 모든 말과 행동은 나르시시즘, 즉 자뻑으로 수렴된다. 미녀에게 첫 눈에 반해 판단 착오를 하는 순정 마초인 내가 너무 멋지고, 모욕감을 준 부하에게 냉혹한 린치를 가하는 내가 존나 멋진 것 같고, 개처럼 구른

베테랑 (2015)
류승완 감독의 "일종의" 사회고발물로서는 [부당거래]에 이어 두 번째다. 하지만 오히려 영화의 톤은 [짝패]의 연장선상에 있다. 무거운 톤은 덜어내고 감독의 영화광적 취향으로 조합된 일종의 콜라주 영화. [짝패]가 쇼브라더스 권격 영화에 대한 오마주였다면 이쪽은 80년대 캅 액션에 대한 찬미로 가득하다. [부당거래]처럼 날카롭고 섬뜩하진 않지만 조금 더 장르적이고 그래서 접근성도 더 좋다. 황정민의 서도철 캐릭터에게서 어딘가 모르게 [다이 하드]의 브루스 윌리스나 [리셀 웨폰] 멜 깁슨의 냄새가 어렴풋이 난다. 하지만 서도철의 배후에 선명한 빙의령처럼 겹쳐 보이는 것은 역시나 [폴리스 스토리]의 성룡이다. 소도구를 제 몸 다루듯이 다루는 액션이나 능글능글 하지만 우직한 태도, 열심히 얻어터지는 사건

2002)로드 무비,Road Movie
영화 내용은, 남자, 남자를 사랑하다대식은 거리에서 살아간다. 그는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 어느날 거리에서, 술에 취해 쓰러져 괴로워하는 어느 한 남자를 본다. 주가폭락으로 증권사의 유능한 펀드매니저에서 일순간 거리로 나 앉게 된 석원. 대식은 만신창이가 된 석원을 돌봐주고, 석원은 하루하루 대식에게 익숙해져 간다. 그들은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 바닷가 변두리 마을로 흘러든 그들 앞에, 도발적인 여자 일주가 나타난다. 일주는 대식을 사랑하게 되고, 한사코 뿌리치는 대식을 따라 그들의 여행에 합류한다. 석원은 대식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를 경멸한다. 그런 석원에게 떠나달라고 다그치는 일주,그리고 석원이 떠날까봐 불안한 대식. 엇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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