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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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군함도 (2017) / 류승완
출처: 다음 영화 일본으로 진출하려던 밴드마스터 이강옥(황정민)은 자신이 속아 하시마섬의 광부로 왔다는 것을 알게된다. 여러 이유로 하시마섬에서 만난 사람들과 얽히던 중 임시정부 요인 윤학철(이경영)을 구하기 위해 파견한 광복군 요원 박무영(송중기)의 제안을 받는다. 차별과 가혹한 환경에서 일하다 몰살 위기에 빠진 하시마섬의 조선인들이 박무영의 지휘와 개성 넘치는 화합으로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활극. 돈 들인 티가 나는 하시마섬 세트와 스타캐스팅을 낭비하지 않고 적절하게 군상을 살리는 연출, 장르를 잘 이해하고 있는 각본으로 시간 아깝지 않은 영화를 찍었다. 여러모로 빠지는 구석이 없는 잘 만든 장르 영화. 문제는 실제로 존재한 장소와 시대를 다루면서 피할 수 없는 왜곡 문제인데, 영화를 공개할

군함도 - 블록버스터와 민족감성 사이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일단 저는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걱정되는 구석도 같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기는 합니다만, 그렇다다고 무조건적으로 기대한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한 구석이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번 작품 역시 아무래도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감독 이름으로 선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류승완 이라는 이름은 나름대로 믿고 볼만한 면이 매우 강한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제가 이 감독을 좋아하게 된 영화는 사실 짝패 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아예 주연으로 나

군함도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문제나 감독과 배우들의 인터뷰 논란, 더불어 발생한 각종 국뽕 일뽕 논란들은 다 차치하고. 그냥 영화적으로만 보자면- 스포 미량 마냥 나쁘지 만은 않다. 물론 실제 있었던 역사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영화치고, 역사를 다루는 태도에 문제가 없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 대중 영화로써 어느정도 제 몫은 해내는 편이고, 무엇보다 디테일한 다르게 이야기하면 돈 많이 들인 세트 규모나 액션은 돈 값을 한다. 게다가 통쾌함도 잘 준다. 내가 본 상영관 관객 반응도 좋았다. 하지만 그런 어느 정도의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류승완 감독의 필모그래피 내 위치로 평가하자면 한참 아래쪽에 위치할 영화인 것도 사실이다. 모든 논란들을 다 빼놓고 보더라도 그렇다. 일단 연출이

"군함도"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일단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아서 궁금하기는 합니다. 일단 궁금한 물건이다 보니 피할 수는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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