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샘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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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아메리카 - 영화 같은 이야기
미 건국의 아버지들을 비꼬다못해 죽이기까지 하면서 미국의 근간을 블랙 코미디로 승화시키는 작품. 우리의 우주에서라면 존 윌크스 부스에게 죽었어야만 하는 링컨도 그 이전에 늑대인간에게 사망. 조지 워싱턴은 의 애시 마냥 전기톱 들고 설치느라 바쁘고, 토마스 에디슨은 중국인 여성 아이언맨으로 어레인지, 사무엘 아담스는 누가 유명 맥주 브랜드의 작명 유래 아니랄까봐 모든 순간 맥주를 끼고 사는 미친 마초 상남자로 재탄생. 건국의 아버지들을 이 정도로 막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이란 나라의 자유주의가 물씬 느껴지기도 하고. 배신의 아이콘이 된 매국노 베네딕트 아놀드와 그의 군대에 맞서기 위해서 조지 워싱턴이 팀을 리크루트 한다. 근데 그 모으고 모은 팀원들이 어째 다 나사가 빠져있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2013
아무래도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감독이 바뀌었다는 것. 자신들의 취향대로 전편을 이끌었던 크리스 밀러와 필 로드는 감독에서 제작자의 자리로 내려왔고, 그 자리를 새로 채운 건 코디 캐머런과 크리스 피언이라는 감독들이다. 찾아보니 코디 캐머런은 1편의 각본을 썼었더만. 그 이후로는 성우로서의 일을 더 많이 했고. 크리스 피언은 이 작품이 첫 연출작이었던 모양이다. 다만 이후 을 연출했었고. 나 그거 진짜 기분 나쁘게 봤었는데.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눈에 띄게 다른 부분들이 생겼는데, 전작이 코미디 + 재난 영화의 외관이었다면 이번 속편은 코미디 + 모험 영화의 태를 띈다. 이나 특히 느낌이 물씬 드는 설정. 주인공들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010
원작이 동화라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었던 것 같은데, 어쨌거나 실사 영화에서는 감히 엄두도 못낼 소재로 승부를 보는 애니메이션이다.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지는 내용이라니. 미트볼 우박에 스파게티 토네이도를 실제로 구현해내 그걸로 한 도시를 쌈싸먹는 비주얼은 과연 특기할만 하다. 그러나 그 특유의 상상력이나 구현력이 중요한 영화는 사실 아님. 왜냐면 아동이 주요 타겟인 애니메이션치고 개그가 나한테 존나 먹혔기 때문. 그리고 그 개그의 뒷편에는 이 영화의 감독이자 이후 할리우드에서 독보적으로 젊은 병맛 감각으로 나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크리스 밀러 & 필 로드 연출 콤비가 똬리를 틀고 있다. 이후 크리스 밀러와 필 로드 콤비는 <21 점프 스트리트> 같은 실사 영화들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론리 아일랜드" 영화가 나온다?
솔직히 점점 더 론리 아일랜드에 관해서는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음악은 아직까지도 간간히 듣습니다만 뭐랄까, 최근에는 스탠드 업 코미디에 더 열광하고 있는 관계로 이 경우와는 좀 상황이 달라지고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상당히 웃겼던 그룹이고, 각자 나름대로 영화를 했었던 사람들이다 보니 영화 욕심이 날 것 같기는 했는데, 진짜 나오네요. 세 사람 다 나옵니다. 연출은 앤디 샘버그를 뺀 나머지 둘이 공동으로 할 거라고 하네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