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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즈 완벽한 이혼_영화 원작 장미의 전쟁 비교해봄 정보 리메이크 후기
메가박스 단독개봉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올리비아 콜맨 주연의 부부 이혼 관련 코미디물이고, 워렌 애들러의 원작소설 '장미의 전쟁이'이 있으며, 1989년작 마이클 더글러스,캐서린 터너의 영화 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작품. 완벽해 보이는 부부 '아이비'와 '테오'. 건축가 '테오'와 셰프 '아이비'는 엇갈린 일의 성공희비가 생기고, 점점 미묘한 틈이 생기면서, 결국 폭발하여 '이혼'까지 마주하게 되는데.. 1989년작 마이클 더글러스,캐서린 터너의 을 보셨던 분이라면, 비교하는 재미로.......
칩과 데일 - 다람쥐 구조대
디즈니 관련 굿즈를 뒤적거리거나, 디즈니랜드에 가서 휘적거려본 경험이 있다면. 아마 서로 비스무리하게 생긴 두 마리의 다람쥐 캐릭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 사람이었다면 모를까, 한국 사람들 중 그 두마리의 다람쥐 캐릭터가 각각 칩과 데일이란 이름을 갖고 있었다는 거 아는 사람은 드물지 않을까? 아니야? 나만 몰랐던 거야? 하여튼 나는 정말로 모르고 있었다. 그 둘을 주인공으로 삼은 TV 시리즈가 있었던 것도 전혀 모르고 있었음. 그랬기에, 디즈니+에서 이 영화를 발견하곤 혀를 끌끌 찰 수 밖에 없었다. 하다 하다 이제는 이런 것까지 만드는 구나-라는 뉘앙스로. 그런데 웬걸? 그냥 뻔한 스트리밍 서비스용 영화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노력 많이 들인 영화더라. 보는내내 재밌었고 심지어 몇몇 부
팜 스프링스
하루가 무한히 반복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이 계열의 만신전에 오른 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떤 노력을 얼마나 열심히 하든 간에, 는 결국 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다. 심지어는 뒷심이 딸리고 연출에 아쉬운 부분들도 많아서 에 비할 바는 못 되겠단 생각도 든다. 하지만 과 비교해보아도, 는 고유의 매력이 있는 타임루프 영화다. 은 2월 2일 경축절의 펑서토니를 무한히 반복되는 배경으로 삼음으로써 영화의 어느 부분을 다시 떠올리든 우리를 춥게 만들었다. 눈이 하얗게 쌓여있고, 사람들은 두툼한 코트를 입은 계절. 그리고 여기
팜 스프링스 – 유쾌한 성인용 타임 루프 로맨틱 코미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랑의 블랙홀 +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맥스 바바코우 감독이 원안 및 연출을 맡은 2020년 작 ‘팜 스프링스’는 하루 동안의 시간이 무한히 되풀이되는 가운데 사랑에 빠진 남녀를 묘사하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타임 루프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작 ‘사랑의 블랙홀’은 주인공 한 명만이 시간의 굴레에 갇혔습니다. 반면 ‘팜 스프링스’는 주인공 나일스(앤디 샘버그 분)는 물론 세라(크리스틴 밀리오티 분), 로이(J. K. 시몬스 분)도 시간의 굴레에 갇혀 차별화됩니다. 세라의 여동생 탈라(카밀라 멘데스 분)의 결혼식 및 파티의 하객으로 참석한 세 사람은 나일스가 가장 먼저 시간에 갇힌 뒤 로이, 세라의 순으로 시간에 갇혔다는 설정입니다. 초로의 경찰관 로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