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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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曰, "다음에 만들 작품은 프로메테우스 2다!"
현재 리들리 스콧은 화성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동안 인터스텔라 비슷한 느낌의 영화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몇 번 오가다가, 지금 현재는 그런 이야기는 오히려 들어가버린 상황이죠. 영화가 어디로 갈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영화가 절대로 간다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의 정말 찐한 생존 이야기가 될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차기작은 프로메테우스 속편이 될 것"이며 "현재 로케이션을 할 장소를 알아보는 중"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일단 이 영화 역시 상당한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리들리 영감님이니, 급사 하시지 않는 한은 빠른 시일 내로 볼

'프로메테우스' (14/03/27)
2090년, 한 기업의 투자로 인류의 기원을 찾기위한 탐사대가 만들어진다. 이들이 우주선을 타고 향한곳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된 고대 벽화들마다 공통적으로 그려져있던 행성. 그곳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곳으로 탐사대는 동면된 상태로 몇년을 항해한 끝에 그곳에 도착하게된다. 그 외계행성에는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거대한 피라미드가 있었다. 인류를 창조한 조물주를 만나러 간다. 매우 흥미로운 발상이 아닐수 없다. 무엇 때문에 만들었고 그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아이디어만으로도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였다. 그곳에서 만난 조물주인지 아니면 외계인인지 모르는 존재의 비주얼 또한 충격이였다. 조물주를 찾는 인간과 인간이 창조한 로봇 데이빗(마이클 패스벤더)의 동행은 묘한 느낌을 주었다. 창조물이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친구가 추천해서 본 영화.인간의 선조에 관한 거라고만 듣고 봤는데 난해한 영화였다.이 영화의 감독인 리들리 스콧은 영화 스토커의 기획, 제작에 참여했고,외계인 영화의 명작이라 불리는 에이리언(1979)을 연출했다.많은 평론가들은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과 함께 SF 영화사에 길이 남을 대작이라고 평가한다.2085년, 인간이 외계인의 자손이라는 증거들이 발견되면서 인류의 기원을 찾기 위해 탐사대가 꾸려진다.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먼 은하계 저편에 메소포타미아, 아즈텍, 마야 등지에서 발견된 별자리가 공통적으로 가리키는하나의 좌표, 지구와 유사한 행성으로 출발!지질학자, 생명학자, 고고학자 등으로 구성된 탐사대원들이행성에 도착해 탐사를

치열한시선: 프로메테우스(making film)
01 가난한 사랑 노래 오늘은 팀원들과 다 같이 밥 먹는 동안 리들리 스콧의 메이킹 필름을 보았다. 보는 동안 감탄 반 열등감 반 그리고 조금 서러운 기분도 들었다. 우리 나라의 근로복지 수준이나 경제규모는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을 죄인으로 살게 만든다. 나를 포함한 젊은이들은 학창시절부터 '다 그런거야' 체념에 길들여져 문제의식조차 갖지 못하고 박봉에 머리를 조아리며 살아간다. 업무효율과 창조력을 위한 여가생활이란 개념도 전무한 한국식 도제 문화에서 크리에이티비티나 프로페셔널리즘 대한 진지한 고민의 시간이 주어질 리도 만무하다. 나는 개개인의 이기적인(스스로를 위하는) 동기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돈을 벌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