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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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曰, "인간은 엔지니어의 창조물이 아니다!"
게인적으로 리들리 스콧 영화들 대다수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상당히 기대되는 면들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프로메테우스는 매우 재미있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어떻게 끌어내야 하는가에 관해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도 기대는 되는데, 좀 묘한 결론으로 다가가고 있기도 합니다. 리들리 스콧이 얼마 전 인터뷰에서 "엔지니어가 인간을 창조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라면 완전히 틀렀다"고 하면서, 결국 프로메테우스에서 보여줬던 뉘앙스를 약간 비트는 발언을 했습니다. 이 할아버지....

에일리언: 커버넌트, 건진 것과 던진 것
저도 2회차 관람을 마쳤고, 주말을 거치며 이제 대충 다 보셨겠기에 풀어보는 몇 가지 썰. 영화 제작 단계에서 이미 내부적으로 설정된 요소들이 있겠고 그 중 상당 부분은 추후 제작진의 인터뷰나 소프트웨어 서플먼트 등으로 공개되겠지만 뭐 그 전에 이런저런 유추와 추리와 상상을 해보는게 또 팬질의 즐거움 아니겠어요? 먼저 엔지니어에 대하여. - 엔지니어의 별은 먼가 혹은 가까운가, 또 왜 진작 발견되지 않았나 커버넌트호는 오리에가-6로 향하는 항행 도중 수신된 신호를 통해 엔지니어의 별을 발견합니다. "프로메테우스"의 무대였던 LV-223, 오리에가-6, 엔지니어 행성의 상대적 위치는 알 수 없지만 전작의 말미 엔지니어 행성을 찾아가려는 엘리자베스에게 데이빗이 '아주 멀다'고 말한

에이리언: 커버넌트 - 에이리언과 프로메테우스의 비극적 사생아
'프로메테우스'는 저주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에이리언1'의 스페이스 저키의 시체에서 출발한 발상은, 결국 그 시체와 함께한 제노모프와 연관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프로메테우스'는 제목이 의미하는대로의 인간과 인간의 창조자에 대한 이야기여야 했지만, 제모노프에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프로메테우스'에서 괴물로써 제노모프 자체는 카메오 이상으로 깊게 다뤄지진 않은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습니다. 본래 프로메테우스2였어야 할 프로젝트는 프로메테우스의 혼란스러운 정체성과 상업적인 이유로 프로메테우스 삼부작의 두번째 작품이 아니라, '프로메테우스'를 전작으로 하는 새로운 에이리언 삼부작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첫 작품이 '에이리언: 커버넌트'(이하 커버넌트)로, 이민선인 커버

에일리언: 커버넌트
시리즈의 팬으로서 임시 공휴일 덕분에 투표 후 극장 직행하여 관람한 에일리언 신작 간단 감상기. 아직 보지 않으신 분을 위해 내용 누설은 가급적 자제하나 예고편 수준은 포함될 수 있음. - 예고편 말이 나왔으니 그것부터. 기존 공개 영상이 모두 들어있진 않은데 내용이 변경된 게 아니라 이야기 호흡을 위해 편집되었으므로 미리 모두 찾아보고 간다면 분위기 파악과 이해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전체를 보고싶으면 나중에 나올 확장판 소프트를 사라는 거겠지 스콧옹 하여간..-- - 알려진 바대로 기본적인 줄기, 즉 조난신호 - 구호임무 - 행성착륙 - 재난발생의 패턴은 1편과 같다. 그러나 승무원에 군속이 포함되었다던가(2편), '그것'의 움직임과 시야를 따라간다던가(3편) 등등에서 클래식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