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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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의 로렌스, 에일리언, 그리고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2012)
프로메테우스 ( Prometheus, 2012) 리들리 스콧 감독, 누미 라파스(엘리자베스 쇼), 마이클 패스벤더(데이빗), 샤를리즈 테론(비커스 메레디스), 가이 피어스(피터 웨이랜드) 주연 998년, 한국 최초의 영화관인 단성사가 없어진다는 소식을 접했다. 1912년에 만들어진 역사적인 건물이 허물어져야 한다는 것도 슬펐고, 더이상 한국에서는 70mm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영화를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도 슬펐다. 옛날엔 한개의 영화관에서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한개의 영화, 혹은 번갈아가며 동시상영을 했는데 90년대 말에 접어들며 CGV나 메가박스처럼 한개 건물에 작은 상영관이 여러개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밀려 모든 기존 영화관은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단성사는 마지막 70mm 영화를

프로메테우스
최대한 기괴하지 않은 장면의 스틸컷을 고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음 어제 조조로 [프로메테우스]를 보았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스타리움관에서 봤는데, 저~ 뒤쪽 I열 정도에서는 봐야 목이 안 아프다는 단점은 차치하고라도 늘 스크린이 너무 어두워서 영화를 제대로 보기 힘들었다. 특히 이 영화는 어두운 잿빛 장면이 많았는데 화면이 너무 어두워서 집에 돌아와 스틸컷을 다시 보니 분위기가 영 딴판일 정도다. 큰 스크린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늘 스타리움관은 관람 후가 아쉽네. 이 영화는 사실 내가 못 보는 3대 장르-엑소시즘, 귀신, 기괴한 숙주-중 하나인데 남편이 너무 기대를 하길래 조금은 어쩔수 없이 관람했다. 보기 힘든 장면이 3번정도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다음날인 오늘까지 영화가 계속 머리

프로메테우스 IMAX 3D - ‘에이리언’ 팬 위한 최고의 축복
※ 본 포스팅은 ‘프로메테우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1세기 후반 고고학자 엘리자베스(누미 라파스 분)는 인류의 기원을 탐사하기 위해 의문의 행성 LV-223으로 향하는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에 탑승합니다. 탐사팀은 인류와 DNA가 동일한 ‘엔지니어’의 유적을 발견하지만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습격 및 감염되어 희생자가 속출합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는 1979년 작 ‘에이리언’의 프리퀄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을 한 획 씩 제시하는 독특한 오프닝은 ‘에이리언’과 동일하며 엔드 크레딧 이후 로고를 통해 대미를 장식하는 악덕 기업 웨이랜드에 고용된 사람들이 에이리언에 희생당한다는 줄거리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전형적인 것입니다. 동면에서 깨어난 승무원이 한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2/06/08/a0101790_4fd162857a027.jpg)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본지는 한 이틀... 하지만 아직도 이 영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전의 감독의 영화를 보면 뭔가를 좀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런것은 없는 것 같다 영화 첫 장면의 크고 웅대한 자연의 모습은 마치 미션에 나왔던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태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던 바람에 아마 그렇게 보여주었던 것 같다. 또한 창조자가 고민을 한번 한뒤.. 세상을 떠나가는 우주선을 바라보면서 애써 .. 특이한 물질을 먹는 그런 장면이 나온다. 즉 우리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창조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 영화 재목이 프로메테우스 인데.. 왜 그런 장면이 나올까 하는 궁금증도 들은 것이 사실이었다. 나름 신화속에 보여지는 그는 가장 큰 것은 창조한 인간을 돕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