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etheus]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By 멋진넘 | 2012년 6월 8일 |
![[Prometheus] 프로메테우스를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2/06/08/a0101790_4fd162857a027.jpg)
본지는 한 이틀... 하지만 아직도 이 영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전의 감독의 영화를 보면 뭔가를 좀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그런것은 없는 것 같다 영화 첫 장면의 크고 웅대한 자연의 모습은 마치 미션에 나왔던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태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던 바람에 아마 그렇게 보여주었던 것 같다. 또한 창조자가 고민을 한번 한뒤.. 세상을 떠나가는 우주선을 바라보면서 애써 .. 특이한 물질을 먹는 그런 장면이 나온다. 즉 우리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인간에 대한 창조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 영화 재목이 프로메테우스 인데.. 왜 그런 장면이 나올까 하는 궁금증도 들은 것이 사실이었다. 나름 신화속에 보여지는 그는 가장 큰 것은 창조한 인간을 돕는
후궁 : 제왕의 첩 흥행예상 적중?!
By 앤잇굿? | 2012년 6월 13일 |
![후궁 : 제왕의 첩 흥행예상 적중?!](https://img.zoomtrend.com/2012/06/13/e0036705_4fd80de37fdb7.jpg)
어벤져스, 내 아내의 모든 것, 돈의 맛, 두레소리, 차형사 그리고 후궁 : 제왕의 첩까지..흥행예상이 적중은 했는데 모조리 거꾸로 적중했다;설마 맨인블랙3까지 안 될 줄은 몰랐다. 이 기세대로라면 아부의 왕도 잘 될 것 같다. 대단하다. 관련 포스팅아부의 왕 걱정된다후궁: 제왕의 첩 걱정된다맨인블랙3 기대된다프로메테우스 걱정된다어벤져스 걱정된다내 아내의 모든 것 걱정된다돈의 맛 기대된다차형사 기대된다두레소리 기대된다 관련 기사반전의 극장가 윌 스미스 물 먹였다
<프로메테우스> 보고 잡담
By 기록하다 | 2012년 6월 13일 |
![<프로메테우스> 보고 잡담](https://img.zoomtrend.com/2012/06/13/c0026085_4fd84c0ba9da3.jpg)
(스포일러) 그동안 놀라다닌다고, <프로메테우스>를 늦게 봤다. 일단 뽀대나는 SF영화란건 확실하다. 이런저런 디자인에서 돈들인 표가 난다. 대상을 쏘는 개념을 향해하는 식의 드라이빙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엔지니어라고 여겨지는 대상의 디자인도 재밋다. 이런바 인간이 기계라는 도구로 발전을 했다면, 이 엔지니어라는 대상들은 생물을 이용한 테크닉이 주안을 이룬다. 비행기 자체도 꼬리를 무는 뱀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고, 옷역시 다른 생물을 뒤집어 쓴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런 생체적 특징 때문에, 진화를 매개로 한 마치 엑스파일의 검정기름 외계인처럼 검은 기름에 노출되어서 탄생되는 에어리언은 에어리언의 디자인특징 중에 하나인 괴물 속에 괴물이 탄생점을 그대로 가져간다. 인간과 엔지니어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