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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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시간을 달리는 중년

리들리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그리고, 시간을 달리는 중년

이우진의 이글루|2012년 6월 7일

에일리언에 대한 추억, 그리고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기대 내가 에일리언을 처음 본것은 비디오로 1982년인가 그랬을거다. 우주화물선 노스트로모호가 우연히 발견한 괴행성... 거기에서 접촉한 미지의 우주생물의 습격, 우주생물의 습격으로 부터 사투를 벌이는 승조원들의 긴박한 상황은 리플리의 자폭 스위치 조작으로 화룡정점을 찍는데... 시나리오, 연출, 캐스팅, 연기, 무엇하나 흠잡을데 없었던, 이 SF의 수작이 있었기에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기대는 컸다. 에이리언2에서 제임스 캐머런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더욱 더 훌륭해진 시리즈는 3탄부터 듣보 감독들이 내용을 망치기 시작하더니, 결국 시리즈 자체가 유명무실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매우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아이맥스로 보고 싶어서 두시간 후의 티켓을 예매한 건

프로메테우스 : 프리퀄의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 프리퀄의 프리퀄?

Do you believe your eyes?|2012년 6월 7일

프로메테우스를 보고왔다. 벌써 개봉했군 싶어서 스포일러 피하려고 얼른 보고 왔는데 아...개봉일이었구나.(...) 첫 느낌부터 말하면 에일리언의 프리퀄의 프리퀄 정도? 혹은 세계관을 같이 쓰는 다른 이야기 정도. (토르-어벤져스-아이언맨과 같은 경우) 빡친다.jpg * 스포일러 주의 에일리언의 프리퀄은 아닐지라도 에일리언의 그림자가 워낙 짙어서... 전개와 배경이 많이 비슷...은 무신 똑같잖아! 똑같잖아! (feat. 1루수가 누구야) 발견해서, 가져가서, 감염되고, 여주인공 제외 몰살. (ㅜㅜ) 벽에 박힌 그 에일리언 머리통 보는 순간 어..? 했음. (예고편이고 뭐고 포스터만 보고 간 1人) 정작 영화를 보고나서 느끼는건 카피에 낚시성이 좀 있지않

프로메테우스 - 거대한 배경에 무난한 이야기

프로메테우스 - 거대한 배경에 무난한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7일

뭐, 그렇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게 이 영화는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어벤져스를 제치고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 하나가 지나가면 올 연말까지의 최대 기대작은 오히려 007 스카이폴이 차지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는 그 기대감이 왜 이런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에 관해서 설명을 해야 할 필요를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그냥 취향이라고 해 두겠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 솔직히 많은 분들의 기대점은 의외로 한 부분이 굉장히 크게 작용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가 바로 에일리언의 세계관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는 점 말입니다. 이 영화는 리들리 스콧이 인기를 얻었던 한 영화의 프리퀄이자, 동시에 속편이기도 한 작품입니다. 심지어는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이라는 그림자가 장점이자 단점

루시드레인|2012년 6월 7일

친자논란이나 진배없었다. 가 과 상관없다고 주장하는 감독과 둘 사이의 혈육관계를 의심하는 팬들 사이의 얘기다. 논란의 단초를 제공한 건 프리퀄을 만들겠다고 했다가 중간에 노선을 바꾼 감독이었다. 잔뜩 기대했다가 실망할 ‘뻔’한 팬들은 그러나 은 연상시키는 예고편을 접하고 감독의 말에 의문을 품었다. 그렇게 에 쏟아지는 관심은 여타의 영화들과는 살짝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 언론들은 가 세상에 나오면 친자확인 논란은 더욱 커질 거라고 말했다. 틀린 예감은 아니다. 그러나 가 던지는 진정한 논란은 의 적자이냐 아니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