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제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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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터미네이터도 물리치다
북미 박스오피스는 신작들의 공세를 물리치고 '쥬라기 월드'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와의 격차가 근소하기 때문에 내일 확정집계 때 뒤집어질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는 제목과 본문 내용을 약간 수정하도록 하죠. (지난주에도 이 소리 했는데 결국 안 뒤집어졌지만요) 4주 연속 1위 작품은 정말 간만이군요. 어쨌거나 주말 3090만 달러, 누적 5억 5814만 달러로 2015년 북미 흥행 1위, 역대 북미 흥행 4위에 등극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억 26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3억 8504만 달러, 올해 2위이며(1위는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역대 5위에 등극했습니다. 후덜덜하군요. 흥행세가 좀 둔화되긴 했습니다만 14억 달러 돌파는 당연하고, 15억 달러를 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최대한 원작과 흡사하게 찍은 장면들을 먼저 보여준 뒤에 조금씩 비틀어나가는 과정까지는 굿 - 그러나 뒤로 가면서, 특히 T-3000이 등장한 이후부터는 긴장감 소멸 - 기본적인 얼개는 어린 존 코너를 어린 사라 코너로 바꾼 T2에 이것저것 살붙이기? - 그러나 노골적인 또는 암시적인 오마주가 너무나 많은 나머지 독창적인 부분이 얼마나 될까 - 그런 면에서 보는 내내 돈 바른 팬무비 정도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 카메론이여, 1편과 2편을 그리 물고 빠니 마냥 좋더이까? - 결국 나는 터미네이터와 카메론에게 두 번 속았다! - 이제와서 보면 방향 면에서는 4편의 그것이 개중 나았던 듯. 원래 시나리오대로 가기만 했어도.. - 뭔가 시리즈의 총체적 문제에 대해 길게 써보다, 그야말로 낭

<터미네이터 제니시스>3D 무대인사 프리미어시사회-기대 이상의 흥분과 재미
제임스 카메론의 1984년 공상과학 대작 라는 미래에서 온 로봇과의 전쟁을 다룬 혁신적인 작품을 한 번쯤 본 사람이라면 기대가 남다를 리부트 신작(카메론 감독은 각본 참여) 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얼굴의 주름은 많이 늘었지만 거대한 근육을 되살려 여러 나이별로 1인 다역의 노익장을 다시 보여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새로운 여전사 '사라 코너'를 맡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올랐다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성의를 보이며 레드카펫 행사 후 무대인사에 나왔다. 과거 SF 스릴러 명고전의 그 주인공 아놀드의 무대 입장은 많은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개인적으로도 어릴적 영화에 대한 추억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그럭저럭인 보통 액션 영화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이야기로 놀리고 있는 영화이기는 하죠. 아무래도 배우 문제로 말입니다. 그 문제는 지금 당장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당장 이야기 해 봐야 별로 영양가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터미네이터 시리즈이다 보니 그래도 일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무래도 그동안 계속 망해왔던 만큼 이 영화 역시 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터미네이터가 동안 나온 내용을 생각해보면, 거의 무덤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3편은 워낙에 별로인 영화였고, 4편이라고 부를 수 있었던 미래전쟁의 시작은 그냥 보기 좋은 액션 영화를 만들어 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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