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제니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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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제네시스>감상소감(스포일러!)
Surprise! 설마 나올줄은 몰랐는데 정말 나와버린 를 보고 왔습니다. 일단 4편은 깔끔하게 잊기로 한 모양이더군요. 2편처럼 스카이넷의 핵공격, '심판의 날'과 존 코너를 필두로 한 인류 저항군의 반격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시리즈 팬들이 익히 아는 것처럼 스카이넷이 최후의 발악으로 1984년으로 터미네이터를 보내고 존 코너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신임하는 부하 카일 리스를 보내는 와중에 스카이넷이 아예 역사를 바꾸기 위해 숨겨둔 신형 터미네이터를 작동시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는 와중에 1984년의 LA에 도착한 터미네이터는 오자마자 옷도 못 빼앗고 누군가에 의해 50구경 저격총에 박살나버리고 카일 리스는 (로멘틱하신 그분이 연기하는)T-1000의 공격을 받습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매직 마이크 XXL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두 편. 둘 다 전통적인 북미 개봉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습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375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수요일 893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목요일에는 653만 달러로 3위, 금요일에는 1068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까지 북미 수익은 2614만 달러, 해외수익은 2797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5411만 달러.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 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으로 나오는 중. 우리나라에서도 찬반이 꽤 많이 갈리지만 흥행은 잘 되고 있는데 비해 북미 흥행은 출발이 별로 안 좋군요. 첫주말 수익은 잘해봤자 3천만 달러 정도일 것 같고 수, 목요일 합쳐봤자 5천만 달러 못될 것 같은데 해외수익이 후속작 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No more cheating
1. 뭐라고 해야 하나, 이렇게 복잡한 영화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내용 말고. 마음이. 2. 일단 재밌었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좋았다. 최근의 블록버스터들에 비하면 분명 함량미달이다. 타임패러독스야 시간축 개념으로 넘어간다고 해도 기본적인 이야기의 구조도 이곳저곳 엉성하다. 극장 나오는데 앞의 애들이 4편이 훨씬 재밌었다고 하더라. 어벤져스를 기대하고 간 애들에게는 불완전연소였을테니. 하지만 난 그래서 좋았다. 내가 기억하는 2편까지의 터미네이터는 이런 영화였으니까. 곳곳에서 나오는 오마쥬도 좋았다. 3편과 4편에는 없었던 Respect를 표현하려 했다는 것이 보였다. 3. X맨과 같은 방식이다. 과거로의 회귀를 통한 리부트 & 흑역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원조 T-1000 카메오 장면
ㅉㅉ....못 찾았냐?? 예고편에 대놓고 나왔는데도 못 찾아내다니. 눈 뜬 장님이 이럴 때 쓰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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