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슈워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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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플랜 - 소재만큼 더 독특한 이야기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영화

이스케이프 플랜 - 소재만큼 더 독특한 이야기가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4일

이번주간의 가장 확실한 말초신경 자극용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왜 그렇게 궁금했는지 이제는 기억도 안 납니다. 사실 예고편에서 제임스 카비젤이 나쁜놈으로 나오는 걸 보고 웬지 이 영화가 땡긴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물론 그 이후에 이 영화 리뷰를 준비하면서 국내 포스터의 이미지 사이즈가 개판인 것을 보고 성질을 내면서 해외 포스터를 찾아야만 했던 사소한 문제도 좀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나마 다 잘 해결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걱정과 기대가 한 번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기대사항이야 굉장히 뻔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는 부분부터 이야기 해보면, 이 영화의 감독이 미카엘 하프스트롬이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분명히 나름대로 괜찮은 영화

[터미네이터2 : 심판의 날 감독판] 사족이었구나

[터미네이터2 : 심판의 날 감독판] 사족이었구나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27일

터미네이터2가 나왔을 때는 어린 나이라 보지 못했었다가 감독판이 재개봉한다길레 보고 왔네요. 영화는 웬만하면 극장에서 보는 파라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다 본 것은 처음인데 정말 91년도에 이런 퀄리티라니 ㅎㄷ 물론 타임머신 타고 와서 생기는 자기장같은 것은 지금보면 풋이지만 ㅋㅋ 감독판이라 이것저것 다른 것 같은데 원래 개봉판을 몰라서 비교는 못하겠고 아마 3부터는 극장에서 봐왔는데 정말.......사족이네요. 2편에서 완전히 끝났는데 이게 무슨 짓인지 ㅠㅠ 물론 좋아하는 컨텐츠고 미드로 나온 것도 보고 했습니다만 아무리 끝이 좀 심하게 낙관적이라곤 하지만 끝내놓은걸 부활시키다니;; 어쩐지 2에서 3나오는 간격이 10여년이었으니;; 하지만 5가 나오면 또 보러가겠지 ㅋㅋㅋ

터미네이터 시리즈, 리부트해서 3부작으로 재시동

터미네이터 시리즈, 리부트해서 3부작으로 재시동

4편이 나온 이후 흥행 부진으로 회사는 파산하고 판권은 이리 떠다니고, 저리 떠다니면서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알 수 없었던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재시동합니다. 파라마운트가 시리즈를 리부트해서 3부작으로 만들 것을 결정, 1편을 북미에 2015년 6월 26일에 개봉하겠다고 구체적인 일정까지 때려버렸습니다. (관련기사) 제작자, 각본가는 결정되었지만 정작 중요한 감독은 미정. 한때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저스틴 린이 연출하기로 결정된 적도 있지만 그쪽 프로젝트 자체가 또 박살나고 건너온 거라... 과연 누가 연출하게 될지 모르겠군요. 엉뚱한 감독 데려다 망치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참고로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이번에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상징 같은 존

라스트 스탠드. 부분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다

라스트 스탠드. 부분적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다

antisocial|2013년 3월 3일

The Last Stand.2013 김지운감독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최근 놈놈놈이나 악마를 보았다등에서 느꼈던 요소의 부족함과 무의미의 과잉탓에. 그전의 영화들은 잘 기억이 나지도 않고.. 그래도 일전에 술자리도 함꼐 하고 적게나마 대화도 나눴던 옛정으로 극장에서 안보고 넘어갈수는 없지 않는가.. 일단 두 전작들보다는 재미있게 보았다. 흥행은 좀 나쁘지만 헐리우드 첫작에 이정도면 뭐 할만큼은 한거지 싶은데, 좋은 배우들이 의외로 많이 나왔다. 뭐 끈 다떨어지고 현지에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정도로 비인기라고 하는듯한데 그래도 왕년에는 톱배우였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부터 포레스트 휘태커나 쟈니 녹스빌등 좋아하는 배우들이랑 이름모를 미남미녀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괜시리 다니엘 헤니도 나오고..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