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슈워제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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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딸과 아빠로 새출발하는 시리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딸과 아빠로 새출발하는 시리즈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3D 효과는 상당히 좋습니다. 초반 도입부의 경우 진짜 눈에 날아와서 꽂히는 것 같은 입체감을 자랑하며 군데군데 입체감을 뽐내는 장면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액션들도 꽤 좋습니다. 개개별의 액션씬도 완성도가 좋은 편이고, 길게 늘어지는 부분이 없어요. 이건 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새가 없는 빠른 템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번편의 적수로 등장하는 T-3000은 3, 4편이 달성하지 못한 것을 해낸 존재입니다. T-1000을 잇는 강력한 적으로서의 역할 수행이죠. 3편의 여성 터미네이터는 화력과 완력이 센 전투병기이기는 했어도 T-1000보다 무서운 느낌을 전혀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노 테크놀로지가 도입된 것으로 보이는 T-300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전 주지사님을 과거로 보낸 이는 혹시(스포주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전 주지사님을 과거로 보낸 이는 혹시(스포주의)?

being nice to me|2015년 7월 3일

-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 이게 아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본작의 최대 떡밥일 것입니다.투하만 하고 회수는 안했는데...일단 망하지 않으면 후속에서 풀어가려는 생각이겠죠. 이번에 보면 설명충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일단 혼자 아는게 너무 많아요.존(다리안) 코너의 도움을 받는 사이버다인도 쩔쩔매는 타임머신도 사라 코너와 창고에서 홈브류로 뚝딱 만들어 놓고 T-3000의 스펙, 약점 등등도 이미 알고 있고... 그리고 막판에 실로 이상한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이런 것을 보면 보낸이가 보통이 아니거나 본인 자체가 이상해야 말이 되는 것 같은데 혹시 그를 보낸 이, 또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정겨운 장면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정겨운 장면들

being nice to me|2015년 7월 2일

왓 더... 쓰레기차 아저씨 네가 입은 옷, 빌려야겠다. 지금 당장!뭐라고? 이 싹수없는 자식! (= X큐 애X홀!) LA 뒷골목의 똥개(?) ...근데 이번에는 좀 덜 아프게 착지한 듯 저놈이 내 바지를 뺐어갔어...주정뱅이 노숙자 아저씨 신발 크기는 재보고 가져가야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정말 집착에 가깝게 재현된 터미네이터1의 장면들은 큰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1편을 녹화해서 여러번 돌려봐서 이부분은 외울 정도였기 때문에...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being nice to me|2015년 7월 1일

원래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7/1)개봉이지만 하루 일찍 상영하는 것을 어제 보고 왔습니다. 요약하자면... 개연성은 내다 버리는 것.하지만 터미네이터 팬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릴 적에 불에 타더니 뼈(?)만 벌떡 일어나서 죽이러 온다는 터미네이터 얘기를 듣고 참 보고 싶었죠(R등급이라 당연히 못봄). 시간이 흘러 십년쯤 지나서 TV에서 하는 것을 봤는데 비록 삭제버전이었지만 눈을 뗄 수 없었고, 이후 장면의 상당부분을 외울 정도(이게 중요합니다)로 반복해서 봤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시간대가 엉망이 되었으므로 개연성 쩌는 치밀한 SF와는 거리가 멀어진 영화이므로 각잡고 막나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