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포스트: 9|아이템:터미네이터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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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DID U MISS ME ?|2019년 11월 4일

이 영화는 과연 전편으로부터 28년만에 돌아온 영화인가? 아니면 그냥 4년만에 돌아온 영화인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던. 는 그 영화의 직계이자 적통임을 천명한다. 근데 왜 이러냐. 암만 봐도 난 은 커녕 그 이후 나와 흑역사 취급받고 있는 영화들 보다도 더 못하게 느껴지던데. 스포일러의 날! 를 개인적으로 좋게 봤음에도, 그 영화에 실망한 코어 팬들의 감정에도 역시 공감한다. 그들의 실망감은 타당하다. 지금까지 사랑해왔던 인물들과 설정들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라는 미명 하에 싸그리 갈려나가는 꼴을 봤으니 빡칠 만도 하지. 근데 딱 &l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7월 11일

명작을 필두로 한 프렌차이즈의 연속성은 지속적인 가치를 지니며 소비자나 제작사들에게 좋은 떡밥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하나의 정점이 완성되는 순간 성배는 독배로 뒤바뀌게 됩니다 무리한 연속 시리즈로 인해 컨텐츠의 생명력을 잃어가는 작품군은 헐리우드의 경우에서도 많이 드러나는데 에일리언이나 트랜스포머 또한 예시로 들 수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맡은 영화사들이 줄줄히 도산하는 영 좋지않은 징크스를 가진 작품의 한계를 새로 판권을 가지게 된 파라마운트와 토르2의 감독, 앨런 테일러의 감독은 최후의 선택을 감행합니다 터미네이터라는 작품의 1편이 가지는 핵심적인 개요와 주제와 캐릭터들을 정리해보면 인류가 기계에게 지배당하는 절망적인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감상소감(스포일러!)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감상소감(스포일러!)

Surprise! 설마 나올줄은 몰랐는데 정말 나와버린 를 보고 왔습니다. 일단 4편은 깔끔하게 잊기로 한 모양이더군요. 2편처럼 스카이넷의 핵공격, '심판의 날'과 존 코너를 필두로 한 인류 저항군의 반격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시리즈 팬들이 익히 아는 것처럼 스카이넷이 최후의 발악으로 1984년으로 터미네이터를 보내고 존 코너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신임하는 부하 카일 리스를 보내는 와중에 스카이넷이 아예 역사를 바꾸기 위해 숨겨둔 신형 터미네이터를 작동시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는 와중에 1984년의 LA에 도착한 터미네이터는 오자마자 옷도 못 빼앗고 누군가에 의해 50구경 저격총에 박살나버리고 카일 리스는 (로멘틱하신 그분이 연기하는)T-1000의 공격을 받습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원조 T-1000 카메오 장면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원조 T-1000 카메오 장면

멧가비|2015년 7월 4일

ㅉㅉ....못 찾았냐?? 예고편에 대놓고 나왔는데도 못 찾아내다니. 눈 뜬 장님이 이럴 때 쓰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