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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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답내찍의 올바른 예

[미성년] 답내찍의 올바른 예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4월 9일

제목부터 미성년에, 소재는 불륜, 스카이캐슬같은 포스터, 거기에 김윤석 꼬장꼬장한 이미지의 배우출신 감독이 내민 출사표라면 얼마나 꽉 막히고 어두울까싶어 그리 기대하고 보지 않았는데 이건..... 대박이네요. 물론 완득이같이 힘을 뺀 작품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원작이 있다곤 해도 이렇게 통속적인 소재를 가지고 유하게 연출해내다니 의외의 결과물이라 더욱더 마음에 듭니다. 사실 요즘 영화, 인디는 더욱더 현실반영적으로 무겁게 찍는 경향이 오래 지속되다보니 질리는 감이 있었는데 극한직업의 경우처럼 영화만 생각하는 작품으로 보여 좋았습니다. 배우들의 감독데뷔작을 많이 보진 않았지만 몇몇 작품에서는 선인겹인지 과하게 힘이 들어가거나 지루하게 찍는 경우가 있었는데 의외로 산뜻하게 힘을

김윤석의 감독작, "미성년"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5일

솔직히 저는 김윤석은 좀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감독에 대한 욕구가 과거부터 있었고, 실제로 나름대로 노력하던 면이 있기는 했으니 말입니다. 다만 과거에 몇몇 이야기들이 있었고, 그 이야기로 인해서 걱정 되었던 부분들도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이야기들 때문에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것들도 있고 말입니다. 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노력하는 면들이 있다 보니 아무래도 한 번 지켜보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연기는 잘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는 의외로 약간 가벼워 보이네요.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0일

결국 김윤석이 감독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솔직히 배우가 감독을 하는 경우가 국내에서는 꽤 드물었는데, 이 경우가 바로 그런 경우여서 궁금합니다.

암수살인 - 부산판 ‘조디악’, 김윤석-주지훈 연기 압권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15년형을 선고받은 강태오(주지훈 분)는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에게 전화해 추가적인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합니다. 태오는 과거 자신의 범죄에 대해 진술하겠다며 금전을 요구합니다. 형민은 요구에 응하면서 태오가 준 단편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여죄를 밝히려 합니다.   ‘조디악’의 부산 버전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으로 재구성한 김태균 감독의 ‘암수(暗數)살인’은 서두의 타이틀 시퀀스가 제시하듯 피해자는 있으나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을 뜻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형사 형민은 암수살인을 파헤치기 위해 살인범 태오에 영치금 등을 넣어주며 정보를 얻습니다. ‘암수살인’은 데이빗 핀처 감독의 걸작 스릴러 ‘조디악’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