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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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수살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8년 9월 28일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영화 암수살인을 시사회로 관람했다. 제목에 사용된 암수는 한자로는 暗数라고 쓰고 영어로는 Dark Number라고 한다. 어둠에 가려진 숫자라는 뜻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만 공개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은 숫자를 의미한다. 경찰이 집계한 범죄 발생건수와 실제로 일어난 범죄 발생건수에는 일반적으로 오차가 있을 수밖에 없다. 경찰이 인지하지 못한 범죄 즉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범죄가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범죄건수와 실제로 현실에서 발생한 범죄건수와의 이러한 오차가 바로 암수다. 한국의 공공기관이 발표하는 통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암수로는 실업률을 들 수 있겠다. 정부에서 발표하는 실업률과 현실에서 몸으로 체감하는 실업률의 극심한 오차에는 치가 떨릴 정도다

"남한산성"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16일

사실 이 타이틀은 이미 프리오더가 시작 되었습니다. 저도 살까 했는데, 아무래도 자금 한계도 있고, 다시 볼 영화도 아니라는 판단 하에 결국 포기 했죠. CJ에서 힘 줘서 만든 타이틀이긴 합니다. Special Feature - Commentary by 감독 황동혁 - Commentary by 감독 황동혁,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부가영상] 157일간의 사투 그때 그 현장 새로움을 찾아 고뇌 아쉬움만이... 제작기 영상 대본 리딩 영상 알쓸신남 - 인조 알쓸신남 - 두 신하 캐릭터영상 - 최명길, 김상헌 캐릭터영상 - 인조, 날쇠, 이시백, 정명수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그래서 좀 탐나기도 해요;;;

[남한산성] 우리역사의 씁쓸한 한 부분을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8년 9월 5일

감독;황동혁출연;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김훈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이병헌 김윤석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룰 본 저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김훈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이병헌 김윤석박해일 고수가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를 연출한 황동혁씨가 이 영화의연출을 맡고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등이 나왔다는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우리 역사의 씁쓸한한 부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1636~37년 일어난 병

1987 (2017) / 장준환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1월 17일

출처: 다음 영화 물고문 중에 서울대학생 박종철(여진구)이 죽자, 공안부에서는 시체를 재빨리 화장해 증거를 없애려 한다. 담당검사 공안부장 최환(하정우)은 편법 처리를 거부, 정식 부검을 절차대로 수행한다. 최환이 흘린 정보는 중앙일보를 거쳐 동아일보 윤상삼(이희준) 기자는 추적 끝에 고문에 의한 살해라는 증거를 찾아낸다. 절대 바뀌지 않을 엄혹한 세상에 한사람의 옳고 작은 선택이 모여 민주화를 이끈 6월 항쟁에 이르는 과정을 여러 인물을 거쳐 그려낸 시대극. 가상 인물 등장을 최소화 하고, 악역마저도 입체적으로 묘사하며 당시의 세태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아마도 30년에 맞추고 싶었을 개봉연도를 감안해도 여러모로 의미심장하고 여전히 울림이 대단한 사건과 영화. 절묘하게 수많은 등장인물 사이의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