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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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2월 25일 제 91회 아카데미 상 시상식이 LA에서 열렸습니다.이 시상식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는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4관왕을,작품상이 유력했던 '로마'는 감독상을 포함한 3관왕에 올랐습니다.작품상은 '그린북'에 돌아갔습니다.개인적으로는 '로마'가 작품상을 못 받은게 아쉽네요 아래는 부문별 후보와 수상자들입니다 =================================================================================================================== 작품상
awesome trailer mix vol.1
예고편을 진짜 좋아한다. 어떤 특정 영화의 예고편 뿐만 아니라, 그냥 예고편이라는 매체와 그 형식을 좋아한다. 영화 본편이 소설이라면 예고편은 시다. 본질적으로는 마케팅에 의해, 마케팅 때문에 만들어지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는 예고편들이 또 있기 마련.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예고편들 몇 가지를 추려봤다. 살면서 최초로, 예고편을 엄청나게 돌려보게 된 계기가 된 영화. 샘 레이미의 야 내게 있어 올타임 레전드고,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 자체에 대한 애정도 크다. 허나 그 모든 걸 떠나서 예고편이 진짜 쩔어줬다. 특히 웅장한 트레일러 뮤직을 선호하는 내게 있어, 이 예고편 말미에 터져나오는 음악과 영상의 조화는 그야말로 대 파티. 진짜 끝내주는 예고편이다.
그린 북
서로 다른 처지의 두 남자가 우정을 계기로 변화해간다는 이야기는 사실 많이 뻔하다. 최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 프랑스 영화 도 있고, 좀만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도 있었잖아. 말이 이 두 편이지, 더 따지고 보면 훨씬 더 많음. 게다가 두 영화 모두 흑인과 백인이 한 명씩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는 공통점까지. 은 여러모로 뻔한 영화다. 심지어 전체적인 그림은 랑도 비슷하거든. 이 영화는 그런 뻔함을 유머와 캐릭터로 뚫어 제낀다. 누가 화장실 유머와 정통 코미디의 대가인 패럴리 형제 아니랄까봐, 영화에 유머가 꽤 많이 들어 있다. 물론 영화는 두 형제 모
그린 북 - 빤한 소재, 맛깔스럽고 감동적으로 풀어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클럽의 ‘기도’ 토니(비고 모르텐센 분)는 내부 공사로 인해 클럽이 휴업하자 새로운 일자리를 찾습니다. 흑인 피아니스트 셜리(마허샬라 알리 분)는 인종차별이 극심한 남부로의 연주회 일정을 위해 토니를 운전기사로 채용합니다. 토니는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로드 매니저 역할까지 요구받습니다. 그린 북, 흑인 위한 여행안내서 피터 파렐리 감독의 ‘그린 북(Green Book)’은 20세기 중반 흑인 작가 빅터 휴고 그린이 흑인의 출입이 가능한 식당과 숙소를 소개한 ‘The Negro Motorist Green Book’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인종 차별이 심했던 1962년 미국을 배경으로 백인 운전기사 토니 발레롱가와 흑인 연주자 돈 셜리의 갈등과 우정을 묘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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