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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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Sa-Kwa, 2005_'20.6

풍달이 窓 |2020년 6월 17일

[멜로/로멘스/드라마, 한국, 118분] 뭐별 특징이 없었던 영화 '결혼생활'과 '첫사랑'.... 마지막에 다시 돌아오는 설정이 그나마 다행이네 ^^; 줄거리생활 스캔들 (사과) 사랑이란 같은 곳을 보고 있다 착각하는 것! 사랑이란 마주보며 딴 생각 하는 것!7년 사귄 남자에게 7초 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라는 민석의 한 마디로 너무나 쉽게 끝나버렸다. 다른 남자와의 결혼!

[20_26_516] 더워진 관악산_'20.5

풍달이 窓 |2020년 6월 13일

코로나19가 언제쯤 수습(?)이 될까? 요즘 온도가 많이 올라갔다건강검진이후로 옮겨진 일정(?)들을 소화하느라몹씨 힘든 한 주를 보냈다 진달래, 철쭉, 병꽃도 모두 지난짙푸른 록음만이 가득한 관악산 바람도 없고, 후끈했던 관악산 아쉽지만, 가벼운 등목으로 산행을 마무리했다 = 일 정: '20. 5. 30(토) = 날 씨: 덥다 더워, 30도 = 코 스: 과천보건소~중계탑~관양고등학교 = 거 리: 약8.3km, 5시간36분 소요(10:24~16:00), 평균 1.9km/h = 고딩친구(장ㅇ순) 과천보건소에서 출발 후끈한 열기 육봉과 소나무 한 그루 정상 중계탑

그린 북 Green Book, 2018_'20.6

그린 북 Green Book, 2018_'20.6

풍달이 窓 |2020년 6월 5일

누적 관객수: 44만명 [드라마, 미국, 130분] 91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작품상,남우조연상,각본상) 76회 골든글로브시상식(작품상,남우조연상,각본상) 72회 영국아카데미시상식(남우조연상) 잔잔하지만, 재미가 느껴지는 영화네 인종차별이 심하던 60년대백인 운전사가 흑인 피아니스트를 모시면서(?)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소한 일상들로 꾸며진 영화그 일상들이 사실은 그 둘만의 문제가 아닌, 흑과 백의 인종차별의 시각에서 다루어졌던 것 당시에는 상식적이지 않았던 백인 기사(토니)의 보스에 대한 보호와 배려불의에 굴하지 않았던 흑인 피아니스트(돈 셜리)간의 묘한 케미가 빛을 發했던..... 훈훈했던 영화다 이후 돈 셜리 박사는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여 유명한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남기

20.01.30 그린북

개똥철학 집합소|2020년 1월 30일

중요하진 않지만 스포가 있습니다. 군대에서 미군이랑 근무하던때가 생각나는 영화였다. 나는 솔직히 흑인 근무자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정말 내가 만난 대다수의 흑인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시끄럽고, 조금 더 이기적이었다.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참 조용한 친구들도 꽤 있었다. 어떤 흑인은 트랩음악을 근무 4시간 내내 틀어놓고혼자 즐기기 바쁜반면, 조용히 창문을 보거나 핸드폰을 하던 친구도 있었다. 이런 편견을 없애기란 참 힘들다. 인종차별적이 발언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느낌이라칭찬 같이 들리는 한마디도 어찌보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된다. 어려운 문제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별로거나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하자면, 영화에서 나오는 돈 셜리가 실존인물인 걸 떠나서, 그의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