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쿠릴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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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톰 크루즈의 우아한 비주얼 SF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 톰 크루즈의 우아한 비주얼 SF 블록버스터

그래픽노블이 원작이며,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 , 의 톰 크루즈가 원작의 시안을 보고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는 세련되고 매끄러운 정통 SF 스릴러 액션 영화, '망각'이란 뜻의 을 혼자 감상하고 왔다. 외계 침공에 이어 지구가 불모지로 변해버린 2077년, 지구에서의 마지막 임무를 행하던 '잭'은 반복되는 기억의 잔상에 점점 의문을 품게 된다. 폐허 잔해를 수색하는 잭이 망각하고 있던 지구 최후의 진실을 쫓으며 위험천만한 어드벤처적인 행보를 이어가니 보는 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점점 자극하였다. 지칠 줄 모르고 액션 스타의 전성기를 이어가는 톰 크루즈가 영화 거의 모든 신에 등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테렌스 멜릭의 신작, "투 더 원더" 포스터들입니다.

테렌스 멜릭의 신작, "투 더 원더"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월 11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이제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트리 오브 라이프의 충격은 아무리 해도 가시지 않아서 말이죠. 한가지 확실한건, 이번에는 하비에르 바르뎀이 무섭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 정도랄까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생각해보니까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제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007 시리즈]네요. 그전까지는 TV의 영화 채널에서 나올때 보는게 전부였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 [007 카지노 로얄]과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쪽에 민감하다면 다른 포스팅을 보는게 좋겠죠? 영화의 시작은 제임스 본드가 탄 차가 일련의 무리들에게 추격을 받는걸로 시작합니다. 역시나 주인공 보정을 제대로 받아서 추격자들이 탄 차량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비밀기지로 돌아오는데 성공하는데, 이때 트렁크에서 부상을 입은 수수께끼의 조직 '퀀텀'의 간부인 미스터 화이트를 꺼내더군요. 아무래도 [007 카지노 로얄]의 마지막 장면에서 바로 이어서 시작하는 것 같은데, 미스터 화이트를 통해서 퀀텀의 정

센츄리온 (Centurion, 2010)

센츄리온 (Centurion, 2010)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4월 30일

집찾아 삼만리 야심한 밤 가족들이 잠 든 틈을 찾아 영화 한 편을 보려고 이것저것 꺼내보다가 눈에 들어온 영화였다. 가뜩이나 머리가 복잡한 날이어서 볼거리가 많은 액션 영화를 고르던 중 선택한 영화였다. 로마제국을 시대배경으로 한 영화인만큼 일단 스토리 자체는 실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우리가 서양 고대사를 이야기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나라 중 하나가 바로 로마제국이다. 로마제국은 신화와 맞물려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어있다. 최근 일본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로마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유독 로마사에 빠져 드는 이유는 뭘까? 사람마다 생각하는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