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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투 송 - 겉껍데기만 화려한 영화
이번주는 사실 다른 한 편이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더 궁금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감독이 감독인 데다가, 해당 감독이 처음 시도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덕분에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물론 앞서 말 했듯이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기대가 되면서도 매우 궁금하고, 동시에 매우 걱정되는 작품인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단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결국에는 감독인 테렌스 멜릭 때문입니다. 워낙에 강렬한 감독인 동시에,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가 같이 보이는 감독이기도 해서 말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분석을 한 상황이기도 합니다만,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작, "Song to Song" 입니다.
테렌스 맬릭은 상당히 독특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트리 오브 라이프는 정말 좋아하는 영화였습니다만, 이후에 나온 두 편이 모두 침강하는 느낌이 너무 강했기 때문에 솔직히 많이 걱정되는 감독이기도 하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번 영화도 기대 반 걱정 반이기는 합니다. 다만 그래도 상황이 좀 묘하게 다가오는 것이, 이번 영화는 적어도 뮤지컬 영화라는 이야기가 돌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더 이상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일단 저는 기대하는 쪽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테렌스 멜릭 답다 라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기는 하네요.

테렌스 멜릭의 다큐멘터리, "Voyage Of Time"의 예고편입니다.
이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는 트리 오브 라이프 때부터 있기는 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트리 오브 라이프가 워낙에 거대한 다큐멘터리물이다 보니 일단 기대를 하게 만드는 면이 있기도 했고, 다른 한 편으로는 그동안 작품들이 다 그냥 그랬다는 점으로 인해서 이야기가 더 있기는 했었죠. 아무튼 이 작품이 드디어 나오기 위해서 일정을 잡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덕분에 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저는 기대작 반열에 올려놓기는 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미지는 정말 멋지게 나왔기 때문에 그쪽으로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나이트 오브 컵스 -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는 물건
오랜만에 테렌스 멜릭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 오랜만에 하게 될 줄 알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테렌스 멜릭 감독이 열심히 활동 하고 있어서 말이죠. (이 분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걸출하기는 하지만 매우 극심하게 갈리는 평가를 받는 영화와 역시나 비슷하기는 하지만 국내 한정으로 또 다른 문제를 안고 갔었던 영화를 만들었던 분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를 다루게 되니 웬지 기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에서 테렌스 멜릭은 정말 표현하기 미묘한 감독입니다. 저는 매우 좋게 평가를 하고 있고, 이런 저런 이유에서 블루레이도 한 장 가지고 있는 감독이지만, 당장 저의 어머니만 해도 영화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