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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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프레싱이 강하다는 프리미어리그의 허상과 메시도 성공하기 힘든 맨유란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어웨이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적지에서 득점에 성공했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라는 것은 어느 정도 성공적인 결과라고 할 수 있겠으나 경기력면에서 보인 질적열세는 솔직히 충격적이었다라고 할 수 있었다. 맨유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카가와 신지를 2열의 중앙에 배치하고 왼쪽에 웰벡 오른쪽에 루니를 배치하는 4-2-3-1 전술을 사용했다. 경기전 퍼거슨감독은 카가와에게 상대의 수비진과 보란치 사이에서 볼을 받아 재빠르게 공격으로 연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하지만 경기내내 카가와는 골문을 향한 자세에서 패스를 받는 일이 거의 없었다. 스페이스를 찾아 뛰어 들어가는 타이밍에 패스가 좀처럼 투입되지 못했기때문이다. 이렇게 타이
차범근과 카가와 비교의 기준에 대하여...
* 이 글은 최근 들어 자주 떡밥으로 던져지는 차범근 씨와 카가와 신지의 비교에 대해서 비교의 기준을 명확히 했으면 하는 맘에 쓰는 글입니다. 1. 우린 정말 카가와가 경기 뛰는 모습을 제대로 보았는가? 가장 큰 문제는 여기 불펜에서 차범근 씨의 현역 분데스리거 시절 모습을 매주 챙겨보던 분들은 많이 안계실 거란 점이라고 봅니다. 그러기에 카가와와 차범근의 분데스 활약을 가장 쉽게 비교하는게 스탯으로 비교하는 것이죠. 밑에 어느 분의 글 중에서도 여러가지 분을 들어주시며 카가와와 차범근을 비교하시더군요. 음 ....일단 저격이 아닌데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고( ㅠㅠ ),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바로 말씀드릴께요. 한가지 우리가 오해할 수 있는 점이 있는데, 이는 많은 분들이 카가와가 뛰는 경기
피지컬에 대해 잘못된 과대평가를 하는 한국의 축구팬들
현대축구의 축구컨셉중 무빙사커라는 것이 있다. 이 스타일의 축구는 볼을 가지지 않은 상황에서의 움직임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선수는 볼을 오래 키프하지 않는다. 볼은 간결하게 처리하면서 스페이스를 창출해내는 욱직임을 전원이 다음 상황을 예측하여 복합적으로 구사함을 통해 상대수비수가 예측하기 힘든 스피디한 패싱축구를 구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런 무빙사커는 섬세한 패싱에 탁월한 패싱의 스페셜리스트가 없어도 피지컬에 난점이 있어 오랫동안 볼을 키프하기 힘든 선수구성일때에도 뛰어난 공격을 발휘시키는데 매우 적합한 전술이다. 대신 요구되는 것은 스페이스를 찾아내는 시야와 다음 플레이에 대한 빠른 판단력, 그리고 활동량이다. 축구란 스포츠는 피지컬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 뛰어난 체격과 신체능력을 가진 선수일수록
루니와 카가와의 결합이 보여준 엄청난 시너지 효과
지난 사우스햄튼전에서 맨유의 영웅은 역시 웨인 루니였다. 두골을 모두 성공시키며 팀의 2-1승리를 견인했다. 골닷컴의 선수평점을 보니 웨인 루니는 골닷컴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였고 또 팬들이 뽑은 최우수선수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웨인 루니와 함께 4.0의 최고평점을 받은 선수가 또 있었다. 바로 카가와 신지였다. 카가와 신지는 웨인 루니에게 절묘한 쓰루 패스를 찔러주어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들리는 말로는 이날 경기가 카가와 신지의 맨유 입단 이후 최고의 플레이를 펼진 베스트 경기였다고 한다. 카가와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날 컨디션이 매우 좋았음을 밝히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사실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가운데에서의 복귀였기에 컨디션도 그리 좋지 않았던 카가와였으나 이 경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