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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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posts모예즈의 맨유화된 도르트문트의 문제점.
도르트문트 축구하면 우리들이 쉽게 떠올리는 것은 두가지다. 볼을 빼앗기면 그 순간부터 격렬하게 프레싱을 가하는 게겐프레싱과 볼의 탈취시점부터 시작되는 전광석화와도 같은 카운터 공격이다.이 두가지는 도르트문트 축구를 구성하는 큰 축이었다.그동안 도르트문트는 이 두가지 요소를 무기로 분데스리가와 유럽클럽대항전에서 크나큰 성과를 거둬왔는데 주지의 사실이지만 올시즌 도르트문트는 분데스리가에서 그 누구도 쉽게 예상하지 못한 침체에 빠져있다. 리그 후반기가 막 시작된 현시점에서 도르트문트는 강등권 그것도 최하위에 쳐져있는 것이다.사실 그동안 도르트문트 축구에 속수무책으로 당해왔던 분데스리가의 팀들은 많은 대전경험을 통해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은 이미 숙지하고 있다.그것은 뒷공간을 지우
백패스와 횡패스를 좀더 늘려야 하는 카가와 신지
카가와 신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크게 비판 받았던 것은 백패스와 횡패스가 많고 적극적인 면이 부족하다라는데 있었다.특히 적극적인 개인돌파와 크로스공격을 중시하던 모예즈감독 시절 카가와는 그 평가가 더욱더 나빠진 면이 있다.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은 카가와가 빛나는 활약을 보이며 퍼거슨감독이 영입의 결심을 굳히게 만들었던 도르트문트 시절의 카가와는 사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시절보다 더욱더 백패스와 횡패스의 비율이 높았던 선수였다.그럼에도 카가와는 두자릿수의 득점과 어시스트가 가능했다. 카가와의 원래 플레이 스타일이 이렇다. 슈팅수와 종패스의 비율은 적고 백패스와 횡패스의 비율이 상당히 높으나 일단 슈팅과 종패스를 시도할 경우의 결정력이 매우 뛰어난 선수인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그의 스타일은 원래
카가와 루니 페르시의 공존책을 찾아야 하는 모예스의 과제
2011-2012년 시즌 도르트문트는 절대강자인 바이에른 뮌휀을 꺾고 리그우승과 컵우승을 달성하는 눈부신 성적을 거뒀다. 이 때 카가와 신지는 명실상부 자타가 공인하는 팀의 에이스였다. 하지만 이런 카가와 신지를 골과 어시스트등의 눈에 보이는 스탯을 쌓는데 혈안이 된 이기적인 플레이어라고 깎아내리는 주장도 있었지만 무리한 주장이다. 카가와는 이 시즌 13골을 성공시켰지만 경기당 슈팅수는 두 개정도로 자신의 포지션에 맞게 공격의 조율에 주력했지 결코 골욕심을 내는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진 않았다.카가와가 13골을 성공시킨 것은 그가 어떻게든 골 스탯을 쌓기위해 골만 노려서 얻어진 것이 아니라 날카로운 골결정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카가와의 플레이 스타일은 많은 공격스탯을 쌓는 것보다는 활발한 활
카가와가 분데스리가 리턴 의향이 있다면..
후보군을 뽑아보자. 0. 도르트문트(그의 커리어 역사상 당연히 최상위 후보팀) 1. 레버쿠젠(플랜A에 맞먹을만한 위력의 플랜B 가동 가능/자금력이 될까?) 2. 볼프스부르크(디에구를 그의 제 2의 고향인 ATM으로 보내버리고 자금력 동원해서 사주면 헤킹이 잘 쓸듯?) 나머지 팀들은 맨유가 만족할만한 이적료 지출불가크리+그다지 무쓸모한 카가와의 본포지션. 결론: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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