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가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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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_<배트맨 대 슈퍼맨>이 좀 실망스러우면 어떤가. <벤 애플렉 대 헨리카빌>이 좋았으니 다 용서됨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_<배트맨 대 슈퍼맨>이 좀 실망스러우면 어떤가. <벤 애플렉 대 헨리카빌>이 좋았으니 다 용서됨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6년 6월 13일

2016.4.5.대한극장 히어로물은 기본적으로 좋아해서 아무리 혹평이 난무해도 좋게 보는 편이다.이 영화도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봤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라는 농담반 진담반 호기심이 정말 영화로 구현되다니 그것만으로 감개가 무량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공통적인 궁금증이었던게다. 인간은 누구나 비슷한 생각을 하는군 싶었다.아무튼 결과적인 걸로야 배트맨과 슈퍼맨이 힘을 합쳐서 악을 물리치는 셈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둘을 쌈붙이고 정말 싸움에 휘말려서 피터지게 싸우는 걸 보는 게 심적으로 그다지 유쾌하진 않았다 -_-;;아무튼 어떻게든 싸우는 꼴을 보았으니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알량한 호기심은 어느 정도 해결됐다고 본다. 이번 시리즈의 첫 편을 간단하게 요약하면,악당의 이간질에 넘

갤 가돗 "원더우먼 영화는 유머는 있지만 어두울 것이다"

갤 가돗 "원더우먼 영화는 유머는 있지만 어두울 것이다"

원더우먼을 연기하는 갤 가돗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원더우먼 영화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시점에서 100년 전쯤의, 다이애나가 순진한 이상주의자였던 시절을 그린다고 합니다. 유머가 있긴 하겠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꽤 어두울 것이라고 하는군요. (관련기사) 배트맨 대 슈퍼맨은 실망스러웠지만 대신 원더우먼에 대한 기대감만은 제대로 키워놨는데(당연하지만 감독이 잭 스나이더인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배트맨 대 슈퍼맨도 유머가 없었던 게 문제라고는 보지 않는지라, 분위기에 대해서는 별 걱정이 안듭니다. 하지만 배경에 대해서는 살짝 우려가 고개를 들긴 하네요.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원더우먼 이야기라... 수퍼히어로 무비로서는 첫번째 캡틴 아메리카 영화보다도 이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u'd better|2016년 4월 4일

배트맨을 좋아하기도 하고 벤 애플렉과 제시 아이젠버그와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오는 게 맘에 들어서 봄. 재미없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초반에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긴장감 없는 총격씬과 액션씬이 너무 길게 계속 이어지고 쓸데없이 너무 심각해서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해 얼마나 남았나 봤더니 무려 한시간 십분이 더 남아 있었다. 슈퍼맨 여자친구는 요즘 드라마를 잘 안 봤더니 정말 오랜만에 보는 민폐 캐릭터였다. 그래도 제시 아이젠버그는 역시 좋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반복된 꿈과 회상, 맥 끊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반복된 꿈과 회상, 맥 끊었다

※ 본 포스팅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과욕 아쉽지만 묵직함 돋보여’에 이어 죽음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둔중한 영화 분위기를 상징하듯 원작 만화로 알려진 캐릭터 중 죽은 이들이 많습니다. 초반에는 지미 올슨(마이클 캐시디 분)이 살해됩니다. 지미는 다섯 편의 슈퍼맨 영화에도 등장한 데일리 플래닛의 사진 기자입니다. 순진한 이미지로 알려진 지미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초반 아프리카 나이로미 장면에서 CIA의 끄나풀임이 들통 나 렉스 루터(제시 아이젠버그 분)가 고용한 용병에 의해 살해됩니다. ‘맨 오브 스틸’에 등장하지 않았던 지미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