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가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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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우먼(Wonder Woman, 2017) - 스포일러 주의
망조가 단단히 든 DC확장 유니버스(DCEU)의 희망인 원더 우먼을 어제 봤습니다. 그 전에 예습(?)삼아 린다 카터판 원더 우먼도 몇편 봤지요. 아무튼 괴랄한 결과물만 뽑던 DCEU에서 그나마 정상적인 영화가 나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맨 오브 스틸이 생각나더군요. 거기서도 슈퍼맨은 최종보스인 조드에게서 "너는 지구인들 입장에선 이방인인데 그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 라는 질문을 받죠. 그리고 영화 전체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내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고. 그와 비슷하게 원더 우먼에서도 최종보스는 다이애나(원더 우먼)에게 "인류는 저렇게나 쓰레기인데 우리가 그들 편에 설 이유가 없지 않나?"라는 질문을 받게되고, 그에대한 답을 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구요. 결국 둘 다 주

(영화) 원더우먼, 무난한 재미의 영화
1. 보기는 어제 저녁에 봤는데 감상은 시간나는 지금에서야 적어봅니다. 2. 저도 어설픈 낀세대라 원더우먼 TV드라마를 실시간으로 본 세대는 아니지만, 머리 속에 원더우면 = 린다 카터라는 공식이 있었는데이제는 갤 가돗으로 치환해도 무리없을 정도.아마 이것이 이번 영화의 최대 수확이 아닐까 합니다.신세대들에게 있어서 이 공식은 그냥 정석이 될 듯.그만큼 갤 가돗이 연기한 원더우먼의 느낌은 매우 좋았고 훌륭했다고 봅니다. 3. 액션씬도 맘에 들고 괜찮은 편. 허나 개인적으로 무난한 편이지 우왕굿까지는 좀 모자르지 않나 시프요.이건 개인적인 취향탓인데 4. 제일 먼저 아레스의 카리스마가 너무 없다는게 문제였습니다.아니 아레스가 전쟁의 신이고 뭔가 악의 원흉이라면 그런 카리스마가 보여야 하는데콧수
![[원더우먼] 토르는 보고 배워라](https://img.zoomtrend.com/2017/06/02/c0014543_59303bfd3b714.jpg)
[원더우먼] 토르는 보고 배워라
고전적 롤플레잉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원더우먼, 다이애나는 너무 괜찮게 뽑혀져 나왔습니다. 적절한 액션과 함께 아예 다른 시대관을 가진 인물의 롤러코스터를 이리 보여줄줄이야~ 뱃대슈로 이미 완성형 원더우먼을 보았지만 단독으로서의 프롤로그를 상당히 영리하게 잘 뽑아내 DC의 소녀가장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미 눈높이가 많이 높아져있지만 단독히어로의 스타트에서 좋지 않았던 경우가 좀 있었으니~ 마블에서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토르도 그렇고~ 특히 DC에선 저스티스 리그를 앞두고 살아날 히어로가 필요한 상황에서 딱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히어로들의 영화 전에 저스티스 리그가 먼저 개봉해버리기 때문에..........뭐 그래도 원더우먼은 살아남겠죠. ㅎㅎ 냉정하게

원더우먼
드디어 등장하신 DC의 구원투수, 수퍼히어로 계의 윤여정 김수미. 남의 영화 마실 나갔다가 뭇 관객들 시선을 싸그리 다 훔쳐갔던 여인네의 등장. 열려라, 스포천국! 기대보단 걱정이 더 컸었는데 그래도 일단 이 정도면 다행이다. 전반적으로 평작 수준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나 같은 영화들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 하겠다. 심지어는 지금까지 이 우주의 왕초로 군림했던 보다도 더 낫다. 은 비주얼 때깔 하나는 끝내줬었지만 드라마 전개는 지지부진하고 액션 전개는 시종일관 강강강이라 전체적인 리듬감이 엉망이었는데 은 다르다. 물론 중반부에서 후반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