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가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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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posts미소가 아름다운 히어로 '원더 우먼'
어릴 적부터 영특하고 유난히 몸이 빨랐던 다이애나는 여왕(코니 닐슨)의 극구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최고 전사인 안티오페(로빈 라이트)에 의해 남몰래 전사로 길러진다. 다이애나의 발전 속도는 남달랐다. 발육만큼이나 빨랐다. 여왕도 그녀의 타고난 자질과 역량 그리고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다이애나는 아마존 최강의 전사로 낙점, 한층 강화된 훈련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평화롭던 데미스키라 왕국에 낯선 이방인이 나타난다. 추락하는 비행기와 함께였다.그는 1차 세계대전을 치르던 도중 독일군 진영에 스파이로 잠입했다가 발각되는 바람에 그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곳까지 발을 들여놓게 된 스티브(크리스 파인)였다. 독일이 일으킨 세계대전

원더우먼 단평
- 완전 꼬꼬마 시절에 TV에서 몇 번 보고 처음이니 대체 얼마만이야 원더여사님~ - 초반 데미스키라의 훈련과 전투 장면이 가장 빡세보인다. 할리우드 스턴트우먼 강제 정모! - 돈옵저에서 분량이 짧아 평하기 애매했던 갤 가돗, 장편 끌고나갈 능력 입증한 듯. - 아레스 역의 캐스팅은, 난 좋아하는 배우라 상관없지만, 깬다는 소리 나올지도? - 방패와 건틀렛으로 막는 동작이 액션의 주축. 여러모로 마블의 미국대장 참고했겠지. - 시대 배경도 과거(1차대전)로 돌아가 있으니 미국대장의 첫 출연작을 떠올릴 수밖에. - 여하튼 분위기로도 완성도로도 딱 DC판 퍼스트 어벤저라 하겠다. - DC에서는 역대 최고지만 마블에서는 평작이라는게 함정. 그래도 소녀 가장이 이게 어디

"원더 우먼"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나올 때가 거이 다 되었죠. 최근 국내 홍보가 좀 애매하기는 한데,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원더우먼" 촬영장 사진입니다.
드디어 원더우먼도 슬슬 개봉 단계에 들어가는 듯 합니다. 이런 저런 정보가 정말 줄줄이 나오고 있네요. 아마 아마존들이 사는 섬 장면인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