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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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랜드 오브 마인

영화 랜드 오브 마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4월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랜드 오브 마인(Land Of Mine / Under Sandet. 2015)을 관람했다. 작품의 배경이자 캐릭터들의 출신국인 덴마크와 독일이 함께 제작한 영화이고 마틴 잔드블리엣(Martin Zandvliet)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5년에 열린 제28회 토쿄국제영화제에서 이 영화의 두 주연배우가 최우수남우상을 수상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추축국(Axis Powers)을 대표하는 독일은 1940년 4월 9일에 북쪽으로 국경이 맞닿아 있는 덴마크를 침공했고 독일에 의한 덴마크 점령은 1945년 독일이 패망할 때까지 계속됐다. 연합군이 덴마크 서해안에 상륙할 것에 대비하여 독일군은 덴마크 서해안에 무려 200만 개가 넘는 지뢰를 매설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2012)헤밍웨이 & 겔혼,Hemingway & Gellhorn

2012)헤밍웨이 & 겔혼,Hemingway & Gellhorn

파란 콜라|2017년 3월 25일

1. 캐릭터 ★☆☆☆ . 해밍웨이와 갤혼이라는 제목답게 겔혼의 캐릭터가 돋보인다. . 니콜 키드먼이 나오니.팬으로서.역시.게다가 열정도 대단 2. 스토리 ★☆ . 유명한 작가에 대한 이야기인데..아무래도 먼 타지나라 작가이다보니.. , 결말부가 너무 갑작스럽거나 헤밍웨이와 겔혼의 감정 발달이 개연성이 떨어지지 않나 . 누구를 위하여 종을 위하는가는 좀 어거지..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가. 3. 볼거리 ★★ . 예전 영상 자료들,2차 세계대전의 영상자료들이 중간중간 껴들어있어서 역사적 고증이랄까. . 예전 자료에 배우들이 CG로 들어간 점도 눈여결볼만 4. 해쉬태그 #누구를위하여종을울리는가#2차세계대전 5. 총평 ★★☆☆ . 배우 니콜키드면 하나로 2시간 30분 넘

얼라이드

얼라이드의 매력은 드라마에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데 감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럴 수 없는 상황을 가장 설득력있게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얼라이드는 어떠한 반전도 없고, 내용도 예측가능합니다. 깊이 생각해 볼 주제도 없습니다. 중반서부터는 이 영화가 어디로 흐르겠구나라는 것은 이해가 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이미 예견가능하다가 아닙니다. 이 영화가 영리한 이유는 비극을 잘 써먹는 방향으로 스스로를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얼라이드 속 서사의 힘은 비극에 있습니다. 덕분에 2차+ 관람까지 유의미한 영화로 다가옵니다. 처음엔 이 영화의 드라마에 빠져 처음부터 끝까지 맥스의 심정에 이입하며 보았는데요. 2차 관람할 때는 안 좋게 끝날 것임을 알고나니 결말까지 카운트다운하는

얼라이드 (2016) / 로버트 저메키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월 26일

출처: IMP Awards 나치 독일군이 파리를 함락한 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특수요원이 독일군 유력인물에 대한 암살 임무를 맡고 프랑스령 모로코에 침투한다. 현재 레지스탕스 요원 마리안(마리옹 꼬띠아르)와 부부행세를 하며 임무를 완수한 영국 요원 맥스(브래드 피트)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에 마리안과 사랑에 빠져 런던에서 결혼한다. 결혼 후 시간이 지나 부부 사이에 아이도 있는 상황에서 영국군 방첩 부서에서는 맥스의 부인 마리안이 신분을 숨긴 독일군 특수요원이라는 의심을 하고 덫을 놓는다. 자신의 부인이 적국의 위장요원이라는 첩보를 알고 고뇌하며 직접 증거를 찾아나서는 스릴러. 짜임새 있는 이야기에 날렵하고 깔끔한 소재, 주역을 맡은 배우들의 호연까지 버릴 구석이 없이 잘 찍은 영화다. 의심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