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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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Movie]대니쉬 걸 (The Danish Girl, 2015)](https://img.zoomtrend.com/2016/02/22/b0364228_56cb1a8ba2496.jpg)
[Movie]대니쉬 걸 (The Danish Girl, 2015)
#1 홍대 롯데시네마 #2 에디 레드메인은 레미제라블에서 처음 보고 다른 작품은 본적이 없는데 기억보다 되게 섬세했다.아이나의 모습일때는 신사 같은데 릴리가 되는 순간 완전히 여자가 되는 느낌.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체로 거울을 보며 여자의 옷을 대보는 장면은 압권이었다.충격적이기도 했는데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저 사람은 여자로 살아야하는구나 싶었다.손짓부터 눈빛, 눈가의 떨림, 입주변의 주름까지 여자로 변하는게 정말 대단한 연기였다. #3 내가 게르다였다면 멘탈이 정말 갈기갈기 찢기다 못 해 완전히 가루가 되었을 것 같다.남자로 만나 사랑해서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 가지려 함께 노력했던 사람이 갑자기 여자가 되고 싶어 한다니.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섭고 슬펐을까.한편으로는 게르다의 성공이 릴리 덕

160221_대니쉬걸을 보고-
0.내가 그동안 아무 드라마나 영화를 안본건 아님미다...마는,미드 탐험 하느라 시즌별로 완주까진 안하고 오락가락 한 것들이 많아서 딱히 적기 애매한 부분이 있고, 미드라는게 보다보니까뭐 시즌별로 감상평을 남길만큼 시즌별 완결성이 있지 않은게 대세인거 같아서(그렇다고 시즌6, 7을 다보고 평을 남긴다는 것도 작품을 평가한다는 것도 웃기지 음.왜냐고? 이미 내 머리속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 않을 거기 때문에?)뭐 여차저차 해서 적기 애매하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아라카와도 다시보고,매드맨 시즌2도 보(다말)고하우스오브카즈도 보(다말)고갑자기 한국 예능으로 세서 케이팝스타 정주행하고뜬금없이 jtbc의 나홀로 연애중 정주행을 한뒤육룡이 나르샤를 8편까지 후두루루루룩 보다가음 정도전이 정도전을 더 잘 그

<대니쉬 걸> 정체성 되찾은 한 사람의 힘겨운 여정
화가인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역시 화가인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는 부부다. 모두가 짐작하듯 부부가 같은 직업을 갖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되거나 관대해지며 상대방을 향한 애정 또한 더욱 깊어지곤 한다. 실제로 부부가 함께 예술 활동을 한다는 건 여러모로 이롭다. 창작 활동에서 요구되어지는 영감 따위를 상대방과의 교감을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는 까닭이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아껴가며 알콩달콩 살아가던 이들 부부다. 그러던 어느날이다. 게르다는 작업을 이어가던 작품속 여성 모델이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에이나르에게 대역을 부탁하게 된다. 그에게 스타킹을 신기고 여성용 구두에 드레스를 걸치게 하여 원래의 여성 모델의 외모를 완벽하게 재현하도록

대니쉬 걸 The Danish Girl (2015) : 아, 워킹 타이틀이여
오늘 을 보았다. 젠더 이야기를 정통으로 다루고 있는 만큼, 그리고 여전히 LGBT 커뮤니티 안에서도 미디어 노출이 가장 과소되어 온 성소수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만큼, 최초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던 실존 인물 릴리 엘베를 존중하며 깊이 있게 다루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동시에 표현을 어느 선 이상으로 나가지 못하고 무난하게만 만들었다는 인상이 들었다. 기성품이라고 다 나쁜 건 아니지만, 이 영화는 완전 워킹 타이틀 기성품. 20세기 초반 근대 회화을 따 와 구축한 미쟝센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데스플라의 스코어와 톰 후퍼의 음악 사용은 'FM'대로였고, 재능 있는 영국 배우들이 배역이 크든 작든 그들에게 주어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