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1_대니쉬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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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1_대니쉬걸을 보고-
0.내가 그동안 아무 드라마나 영화를 안본건 아님미다...마는,미드 탐험 하느라 시즌별로 완주까진 안하고 오락가락 한 것들이 많아서 딱히 적기 애매한 부분이 있고, 미드라는게 보다보니까뭐 시즌별로 감상평을 남길만큼 시즌별 완결성이 있지 않은게 대세인거 같아서(그렇다고 시즌6, 7을 다보고 평을 남긴다는 것도 작품을 평가한다는 것도 웃기지 음.왜냐고? 이미 내 머리속에는 많은 것들이 있지 않을 거기 때문에?)뭐 여차저차 해서 적기 애매하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있었다. 아라카와도 다시보고,매드맨 시즌2도 보(다말)고하우스오브카즈도 보(다말)고갑자기 한국 예능으로 세서 케이팝스타 정주행하고뜬금없이 jtbc의 나홀로 연애중 정주행을 한뒤육룡이 나르샤를 8편까지 후두루루루룩 보다가음 정도전이 정도전을 더 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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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쉬걸 | 에디 레드메인 인터뷰, 연기한 것은 주인공의 "여성다움"이 아닌 "자신다움"
에디 레드메인 [대니쉬걸] 연기한 것은 주인공의 "여성다움"이 아닌 "자신다움" 세계 최초로 성전환수술을 받은 덴마크인 화가 릴리 엘베 = 에이나르 베게너의 실화를 "레미제라블"의 톰 후퍼 감독이 영화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답게 살려고 했던 릴리와 남편의 변화에 당황하면서도 가장 이해하는 사람으로 곁에 있어 준 아내 게르다의 깊은 사랑을 그렸다. 원작은 2 연속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후보로 오른 에디 레드메인이 일본을 방문, 고심했던 연기에 대해 말했다. ■영화의 마지막에서 처음으로 돌아온 연기 Q : 릴리가 에이나르로 살고 있는 때도 여성복을 만지는 방식 등으로 그녀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에이나르로 살며 릴리를 연기할 때,

대니쉬 걸 단상
1. 뒷북이지만, 어제 겨우 대니쉬 걸을 봤다. 줄거리만 봐도 너무 힘들 것 같은 영화라서 애써 안보고 있었는데, 한번 보니 멈출 수가 없었다. 하지만 역시 즐거운 영화는 아니었다. 2. 도대체 이 영화의 주제의식이 무엇일까를 한참 생각했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 트랜스젠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진정한 사랑?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한 인간의 용기? 행동이 정신을 지배하는지, 정신이 행동을 지배하는가에 대한 오래된 질문?인생의 의미? 결론은 모르겠다. 주제의식이 중요한 영화같지는 않았다. 3. 그러나 실현되지 못한 자아만큼 사람을 얽매는 것은 없다는 것을 여실히 확인시켜 주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릴리는 에이나르에게 실현하고 싶은 하나의 자아였고 그것이 '진정한 자기 자신

영화 <대니쉬 걸>
1. 게르다 때문에 엄청 울었다. 부부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을까. 상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르다 입장에서 보면 에르나르는 지독히 이기적이다. 2. 위험을 감수하고 성전환 수술을 해주는 의사. 분명히 의사들에도 지탄을 받았을 것이다. 자신에게 명예로운 일도 아니었을 것이다. 한 영혼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의사인 점은 맞다. 의사의 소명의식은 무엇이었을까. 3. 한스. 게르다 부부의 친구임에도... 참 이미지가 안 좋았다.나는 한스라는 이름에 시비(?)를 걸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 보다. 러시아는 유럽에서 동성애를 가장 터부시하고 동성애자를 탄압하는 걸로 악명 높아서 트랜스젠더를 비롯한 다른 성소수자들에 대해서도 매우 거부감이 심하다. 그런데 극 중 한스의 외모가 놀랍도록 푸


